‘앤트맨과 와스프’ 진정한 흥행은 사이즈부터 다르다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12 [04:37]

‘앤트맨과 와스프’ 진정한 흥행은 사이즈부터 다르다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8/07/12 [04:37]

마블의 새로운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7월 4일 개봉한 이후 2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설문한 결과, ‘앤트맨과 와스프’가 17.4%로 1위에 올랐다.

 

 

▲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개봉 7일 만에 관객수 302만 2859명을 동원했다. 특히, 국내에서 개봉된 마블 영화의 총 관객수가 950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면서, ‘앤트맨과 와스프’가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면 마블 관람객 1억 명 돌파라는 대기록이 세워지게 된다.


그 다음으로 영화 ‘마녀’가 13.3%의 관람의향으로 2위를 차지했다. 영화 '마녀'는 약 200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면서 손익분기점인 230만 관객을 넘을지에 대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지난 달 13일에 개봉한 영화 ‘탐정: 더 비기닝’은 관람의향 3위(12.9%)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전작보다 업그레이드된 웃음으로 약 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을 보였다.


한편, 영화 ‘인크레더블 2’가 관람 의향 8.9%로 새롭게 순위에 등장하면서 극장가의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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