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 '고현정' CF촬영 입었던 옷 경매가격은?

'스타소장 사랑나누기 경매캠페인'...1,700여만원 조성돼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09/11/13 [05:53]

미실 '고현정' CF촬영 입었던 옷 경매가격은?

'스타소장 사랑나누기 경매캠페인'...1,700여만원 조성돼

추광규 기자 | 입력 : 2009/11/13 [05:53]
이데일리, 이데일리tv, 롯데닷컴이 주최하고 국내 최대 동물보호단체인 동물사랑실천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제4회 '스타 소장품 사랑나누기 경매캠페인'은 지난 10월 9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4주 동안 진행 된바 있다. 이번행사에서 모아진 경매결과 기부금 전달식이 오늘(13일)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되는 것. 
 
지난 4주 동안 진행된 행사결과 총 1,700여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함께 동물사료 1,002포대가 모였다. 기부금으로 100% 내놓아진 총수익금 1,700여만원중 스타소장품은 천백여만원 어치가 팔려 나갔다. 기업물품 또한 629만원 어치가 경매가 이루어졌다. 

이번 ‘스타 소장품 사랑나누기 경매캠페인’ 이 열리게 된 것은 이데일리, 이데일리tv, 롯데닷컴에서 주최하고 롯데닷컴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터넷 경매를 통한 유기동물보호 기부금 모금 행사로 유기 동물 보호소의 동물 구조, 치료, 사료 구매에 사용할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행사 내용은 가을 프리미엄 세일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스타소장품 경매`, `브랜드 자선경매`, `사랑의 온도계` 등 3가지 파트로 나눠 진행되었다. 고객들은 인터넷 경매를 통해 평소 좋아하던 인기스타의 소장품과 롯데닷컴이 제안하는 올해의 인기상품을 1만원부터 만날 수 있었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악역인 미실 역을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연기변신에 성공한 고현정이 cf 촬영 당시 입었던 원피스 의상을 비롯해 윤은혜, 한가인, 신민아, 이다해 등이 촬영 중 입었던 의상들이 대거 경매에 나왔다.
 
또 인기그룹 2pm 멤버 전원의 무대의상, 신예그룹 티아라 멤버 3명, 원더걸스,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소장품도 경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었다. 월드스타 비와 가수 타블로, 김동률, 이수영, 동방신기 최강창민, 한류스타 이준기, 김래원, 류시원, 박은혜, 탤런트 안재모, 민효린, 송지효, 고은아 등의 소장품도 경매에 부쳐졌다.
 
경매가액에 대해 박소현 대표는 "고현정씨 의상은 20만원대에, 한가인씨 의상은 40만원대 그리고 가장 고가에 경매가 이루어진 것은 재범씨가 내놓은 무대의상 160만원대"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1월5일까지 1주일 간격으로 총 4회에 걸쳐 매주 스타 소장품 10점과 기업체 후원물품 15점에 대한 경매가 진행되며 롯데닷컴(www.lotte.com)을 통해 참여하였다. 경매 가는 1000원부터 시작, 1000원 단위로 올라가게 되며 최고가를 제시하는 1명이 스타의 소장품 또는 원하는 기업체 후원물품을 갖는 방식이었다.

아울러 동물사랑실천협회 홈페이지(www.fromcare.org)에서 유기동물 신고와 구조 요청을 받고 있으며 care 동물보호소(www.careanimal.org)에서도 동물보호 치료와 입양을 온라인상에서도 체험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동물사랑실천협회의 박소연 대표는 “많은 동물들이 버려지는 우리 현실에서 ‘스타 소장품 사랑나누기 경매 캠페인’을 통한 유기동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릴 수 있고, 수익금 전액을 동물보호활동에 사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참여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아울러 영세한 여러 유기동물 사설 보호소에 사료지원을 하여 동물사랑의 따뜻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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