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무인 여성안심택배함 추가 설치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1:13]

계양구, 무인 여성안심택배함 추가 설치

임병진 기자 | 입력 : 2020/01/21 [11:13]

 

 ▲ 계양구_효성1동 이촌경로당에 무인 여성안심 택배함 추가설치     ⓒ 임병진 기자


[신문고뉴스] 임병진 기자 =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5일, 효성1동 이촌경로당에 무인 여성안심 택배함을 추가로 설치하여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무인 여성안심 택배서비스는 맞벌이 부부, 1인 가구 등의 여성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택배함을 통해 택배 물품을 수령하는 서비스로, 택배기사를 사칭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부재 시에도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구는 효성체육문화센터, 계산2동 행정복지센터, 작전2동 행정복지센터, 계양여성회관, 계양3동 행정복지센터, 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어 이번에 1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8개소의 무인택배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이용건수는 총 9,625건으로 이용실적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이용자는 먼저 물품주문 시 배송지를 무인 택배함이 설치된 시설의 주소지(이촌경로당 계양구 봉오대로 531번길 27)로 지정하고, 택배업체가 물품을 택배함에 보관 후 수취인 연락처를 입력하면 이용자에게 물품 보관함 번호와 인증번호가 발송된다. 이용자는 휴대폰 문자로 본인 인증 후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연중 24시간 운영되고 택배보관함 설치 지역 주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장기보관 방지를 위해 48시간을 초과할 경우 하루에 1,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기존 운영 중인 무인택배함의 주민이용률과 만족도가 높아 빌라 등 다세대 주택이 많은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가 설치 계획이 필요하며, 구민들의 안심택배 이용 서비스 증진과 범죄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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