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안산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시민과 함께 진행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8/10 [09:51]

두 번째 안산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시민과 함께 진행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8/10 [09:51]



오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맞아 두 번째 안산평화의 소녀상이 시청앞 분수대 앞에 제막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안산평화의 소녀상 시민건립추진위원회는 안산시협치협의회 위원들이 주축이 되어 지난해 12월 출범식을 가졌으며, 올해 2월까지 모금운동을 통해 총 171개 단체와 2천303명의 개인이 동참해 6천944만5천원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안산시에 두 번째로 세워지는 평화의 소녀상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한일 간의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안산시민의 열망을 담아 마련하게 됐다.

 

첫 번째 소녀상은 지난 2016년 일제강점기 시절 농촌활동가 최용신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 상록수의 배경이 된 상록수역에 건립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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