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북한의 반인륜적인 살인 행위 도발에 강한 유감"

임두만 | 기사입력 2020/09/25 [11:39]

이재명 "북한의 반인륜적인 살인 행위 도발에 강한 유감"

임두만 | 입력 : 2020/09/25 [11:3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북측이 서해상에서 실종된 남측 민간인에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운 사건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북한에 재발방지를 요구했다.

 

이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그 어떤 것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우선일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하고 "(북한의 행위는)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반인륜적인 살인 행위이자 한반도의 평화와 대한민국 위상을 흔드는 도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지사는 이날 또 "그간 한반도 평화 구축에 노력을 기울여온 경기도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받아들이고 있다"며 "접경지역 1370만 경기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지사로서 북한에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 당국에 책임있는 해명과 사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아울러 경기도민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강력한 재발방지 조치를 묻는다. 그 어떤 것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우선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이 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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