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감독, ‘의왕 부곡초’ 야구부 희망을 말하다!

우덕수 대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3:52]

이동진 감독, ‘의왕 부곡초’ 야구부 희망을 말하다!

우덕수 대기자 | 입력 : 2020/10/23 [13:52]



한화 지명을 받은 의왕 부곡초 출신 김기중 선수가 신인 최초로 선행에 앞장선다. 라오스에서 야구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야구 유니폼 50벌을 기증하기로 한 것.
 
이런 결심을 하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시절 스승인 이동진 감독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또 이동진 감독은 이만수 감독과의 인연으로 그동안 재능기부에 동참하고 있었기 때문.

김기중 선수는 이들이 올해에도 라오스에 유니폼과 야구공, 배트를 기증할 예정인데 여기에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이동진 감독은 “제자들이 매년 프로에 진출하여 이런 선행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금도 좋은 선수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그 중에서도 명품 수비를 자랑하는 충훈고 내야수 김민서와 소래고 대형 타자 권민재가 다음 유망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제자들이 좋은 실력만큼이나 훌륭한 인성을 가진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며 “김기중 선수를 필두로 이런 선행이 의왕 부곡초 야구부의 전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프로에서 선수를 육성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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