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선 '김승호'....'꽃 시인, 詩의 향기를 노래하다' 펴내

김충원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1:44]

다선 '김승호'....'꽃 시인, 詩의 향기를 노래하다' 펴내

김충원 기자 | 입력 : 2020/11/19 [11:44]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회장 김승호)는 '고양예술은행 공모 선정 상금'을 통해 3년만에 두번째 시집 '꽃 시인, 詩의 향기를 노래하다'를 예솔출판사 기획으로 도서출판 다선에서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7년간 매일 시를 창작해온 김승호 시인은 "사비로 책을 만드는 것을 삼가한다는 나름의 기준과 철칙을 지키다 보니 3년간의 공백이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잔잔하면서도 쉬운 시어들이 독자들의 감성에 향기로 스며들어 코로나19로 힘겹고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바램을 말했다.

 

관계자는 코로나19 1.5단계 상태라 출판기념회는 별도로 일정을 잡겠다고 말했다. 김승호 시인의 시집은 인터넷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추천사는  원로시인 유자효, 축사는 한분순 시인, 서평은 이효녕 시인이 했다.

 

한편 시인은 요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꽃승호'라는 자작시 낭송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주 1회 올리는 작업을 진행하는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의 향기가 넘치는 노래가 계속 이어지길…


이효녕(명예문학박사ㆍ시인ㆍ소설가)

 

『 꽃 시인, 시의 향기를 노래하다』는 시어의 새로운 경지를 향해 유영하는 모습을 독자에게 어렵지 않은 시어의 선택으로 자연스럽게, 순수하게 보여준다. 우선 읽을수록 분출된 뜨거움 속에 경쾌함이 안온하게 느껴진다.


시의 주제의 주류인 계절과 향수, 그로 하여 오는 자신에 대한 존재 의식에 따른 대상을 향한 사랑, 그리움, 고독, 추억 등이 시의 저변에 관류하고 있음을 볼 수 있으며, 시의 에너지는 곧바로 많은 주변의 소재로 다양하게 연결되는 것을 보여준다.

 

진실이란 영혼 위에 시의 언어에 줄을 꿰고 있는 김승호 시인은 리리시즘을 바탕에 둔 독특한 인간미학(人間美學)을 연출하고 있다고 하겠다.”
- 서평 중에서 -

 

“다선 김승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 시인, 시의 향기를 노래하다』는 다선 김승호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자연과 일상에서 얻는 사랑과 위로에 관한 75편의 시를 담았다. 김승호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냉혹한 세상의 질병과 아픔이 아무리 현실에 어려움을 준다 해도 한 줄의 글과 향기로 노래하며 아름다운 내일을 일궈 나갈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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