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지방세협회 신임 회장으로 행안부 세제과장 출신인 김한기(세무법인 석성 상임고문) 회장이 선출되었다.
한국지방세협회는 전임 회장인 박광현(상지회계법인) 회계사가 취임 이후 지난 2년간 내실 있는 실무 세미나 및 국회 세미나 등을 통해 발전을 계속해 왔다고 평가된다.
이처럼 내실있는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협회에 행안부 출신인 김한기 회장이 취임함에 따라 앞으로 행안부 및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세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댜.
한편 협회는 2007년 설립 이후 6,500여명 회원들로 구성되어 지방세 분야의 공무원(퇴직자 포함), 교수,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등 세무전문가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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