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신한대 장용운 박사 고문으로 위촉

김충원 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13:38]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신한대 장용운 박사 고문으로 위촉

김충원 기자 | 입력 : 2021/01/14 [13:38]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왼쪽부터 이영만 박사, 장용운 박사, 김승호 회장>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는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하여 펜데믹에 빠진 문화와 예술의 새로운 활기를 위하여 13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철저한 방역속에서 신임 GLA국제라인댄스협회(지도교수 안외연)를 협회의 라인댄스분과 위원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또한 신한대학교 50주년기념사업단(사업단장 장용운 박사)을 (사)한국다선문인협회 고문으로 위촉하였다고 전했다.

 

이자리에는 이영만 박사, 최선규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협회 발전에 기여와 이바지를 구한다"고 말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안외연 교수, 김승호 회장>

 

안외연 위원장은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과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하겠다며, 좋은 단체의 일원이 될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용운 고문(경영학박사)은 "협회의 구성원들의 면면이 반갑고 귀한분들과 함께 일하게되어 영광이다, 단체의 발전과 소속감에 책임을 느낀다며,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호 회장은 "좋은 인연으로 협회의 발전에 보탬이 되는 두분을 모시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두분의 역량과 봉사의 뜻을 모든 회원을 대신하여 환영한다"고 말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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