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만 물먹인 'DSP 이호연'

[연예비평] 전두환 생일잔치 아이돌 스타 동원 DSP 진상은

최현순 | 기사입력 2010/01/27 [05:22]

'김현중'만 물먹인 'DSP 이호연'

[연예비평] 전두환 생일잔치 아이돌 스타 동원 DSP 진상은

최현순 | 입력 : 2010/01/27 [05:22]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난데없이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전두환 전대통령의 팔순 생일때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의 도마위에 올랐던 것이다. 일이 커지자 김현중은 ss501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속사정을 잘 알지도 못 하면서 함부로들 말을 하느냐? ‘며 볼멘소리를 했다.
 
김현중의 소속사인 dsp 미디어 (대표 이호연)는 사건의 경위에 대해 ‘원래는 dsp 대표 이호연 사장의 생일을 축하하러 간 것이었고, 다른 스케줄이 있던 김현중이 먼저 자리를 나와 이대표와 약속장소로 이동중 연락을 받고 행사장에 잠시 들렀던 것’ 이라고 ss501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명했다.

 


dsp대표 이호연의 사려깊지 못한 행동

유감천만인 일이다.  dsp 대표 이호연은 연예계에서 비교적 정직하게 기획사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다른 대형기획사들이 대개는 과도한 언론플레이나 소속 연예인들을 지나치게 혹사시키는 문제등으로 종종 구설수에 오르는 반면 dsp는 오히려 소속 연예인들의 팬클럽에서 ‘이 회사는 스타마케팅을 너무 못한다’며 불만을 터트릴 정도로 비교적 우직하게 회사를 운영해왔다.

바로 dsp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핑클 멤버출신 성유리는 얼마전 ‘무릎팍도사’에 출연 dsp에 대해 ‘자신들이 있을때만해도 계약서가 없었는데 요즘은 생겼다고 하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건방진 도사 유세윤은 ‘아마 (핑클과 젝스키스한테) 두 번 물먹고 나니 정신을 차렸나보다’며 뼈있는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 실제 dsp는 한때 계약서가 없는 회사로 유명했다.

이런 회사의 대표가 왜 이런 사려깊지 못한 행동을 한 것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이호연 대표가 젊은 세대들한테 뜨거운 사랑을 받는 소속 인기 아이돌 그룹인 ss501의 리더 김현중을 전두환 전 대통령의 팔순 생일잔치에 데리고 간 것은 어느쪽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이다.

연예인이든 기획사대표든 특정 정치인을 지지할수도 있고 지지하는 발언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호연이 조금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만약 김현중을 전 전대통령 생일에 데리고 간 사실이 알려진다면 그의 이미지에 엄청난 흠집이 되면 되었지 결코 득될것이 없다는 판단 정도는 했을것이다.

이호연 대표 개인적으로는 평소 전 전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이나 평가를 할 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들의 대다수는 '전두환'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부정적이다. 80년대 운동권이었던 40대나 30대 역시 더 말할것도 없다. 결국 나중에 좋은소리 결코 듣지 못할일을 왜 한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혹시 이호연 대표 나름대로 정치권에 대한 줄서기나 눈도장의 의도로 그 자리에 간 것일수도 있다. 어쨌든 dsp도 91년 대성기획이란 이름으로 첫 출범한 이래 90년대 후반 젝스키스와 핑클에서부터 최근의 ss501과 카라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유명 아이돌 가수들을 탄생시킨 회사이기도 하다.
 
‘연개소문’, ‘외과의사 봉달희’, ‘불량커플’, ‘마이걸’, ‘그여자’등의 수많은 명품 드라마들을 만든 제작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정도 되는 대형기획사가 정치권에 눈도장 찍기를 시도한 것이라면 개인적으론 차라리 딱한 마음에 번지수를 잘못 찾은것이라 충고해주고 싶을 지경이다.

한마디로 이명박 정권하에서 우리사회 여론주도층의 핵심은 이른바 뉴라이트라 불리는 사람들이다.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자면 전부 전두환때 반정부 시위하던 사람들이란 이야기다. 정치적 계보로 굳이 분류하자면 김영삼계 또는 이재오계 정도로 구분하는게 정확할 것이다. 이런 판국에 이호연 대표가 너무 눈치없는 행동을 했다.

사실 정황상 꽤 의도된 작전인것 같다는 의혹이 짙다. 전 전대통령과 이호연 대표의 생일이 우연히 같은것은 뭐 그렇다치고, 처음엔 소속사 사장 생일을 축하하러 가는줄 알고 ss501 멤버 전원이 참석했다가, 그중 별도의 스케줄이 있는 김현중이 먼저 자리를 빠져나와 이호연 사장의 급한 연락을 받고 전 전대통령 생일파티장인 행사장으로 간 것 아닌가.
 
아무래도 아이돌 그룹을 그런 자리에 직접 데리고 가는것은 껄끄러웠던 나머지 그런 작전을 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찌되었거나 이호연 대표의 그와같은 행동은 결과적으로 젊은 세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ss501의 리더 김현중만 졸지에 인터넷에서 비난과 구설의 손가락질을 받게 만들었다. 백번 천번 생각해도 이 대표의 판단미스고 불찰이며 어리석은 행동이었다.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 아이돌 가수 동원은 잘못

이호연 대표의 입장도 이해 안 가는것은 아니다. 사실 일반대중이야 요즘 젊은애들이 좋아하는 가수나 연예인에 대해서 대충까진 알수는 있어도 그 소속사나 사장까지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대표가 전 전대통령에 대한 평소 개인적 호감 때문에 간것이었든 혹은 정치권 눈도장 찍기를 위해 간것이었든 그냥 단순히 ‘dsp 대표 이호연입니다.’라고 소개했다간 전씨가 그가 뭐하는 사람인지 어떻게 알겠는가. 사장이라니까 무슨 건설회사 사장쯤 되나보다 생각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런 자리에서 자신이 핑클, 젝스키스, ss501, 카라등의 아이돌 가수를 여럿 만들어냈으며 연개소문, 외과의사 봉달희, 마이걸, 불량커플등의 수많은 명품 드라마를 제작해낸 대형 연예기획사 dsp 미디어 사장임을 제대로 인식시키기 위해선 소속사 유명 가수나 연예인 한명쯤 데려가야할 필요는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호연 대표의 그와같은 행동은 김현중만 공연히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구설에 휩싸이게 만들었고 소속사 이미지까지 구겼다. 하나도 득될것이 없는 일을 한 것이다. 혹자는 이번 사건에 대해 혹시 계약기간이 끝나가는 김현중에 대한 발목잡기를 하려고 의도적으로 dsp가 흠집을 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지나친 억측이다. 이효리와 옥주현이 dsp를 떠나 엠넷미디어로 소속사를 옮길때도 말없이 웃으면서 보내주었던 dsp가 김현중에게 굳이 흠집내기나 발목잡기를 할 이유가 없다.

한마디로 이번일은 국내 유명 대형 연예기획사중 하나인 dsp 미디어의 대표 이호연의 사려깊지 못한 잘못된 판단이 소속 연예인이자 한류스타급 가수인 ss501 리더 김현중만 곤혹스럽게 만든 사건이라 결론을 내릴수밖에 없다. 정말이지 두 번 다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다.









SusanH 10/01/27 [11:06] 수정 삭제  
  기자님 두번째 문단에 김현중 이름앞에 있는 "고" 자 지워주세요...
행복하기 10/01/27 [11:21] 수정 삭제  
  기자님 두번째 문단에 김현중 이름앞에 있는 "고" 자 지워주세요
언포기븐 10/01/27 [11:21] 수정 삭제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기사 3번째 줄에서 김현중은 미니홈피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고 쓰셨는데 김현중이 글을 올린것은 SS501 공식홈페이지 입니다.출처는 정확해야하니까요 (^.^)/~~~
Violet Rose 10/01/27 [11:22] 수정 삭제  
  기사 중 핑클의 이효리와 옥주현을...웃으며 보내주었다....라는 얘기는 들은 바 없지만...젝스키스의 해체는...당시 멤버가 직접 모 방송에서...자신들은 해체를 원한 것이 아니라 소속사 이전..을 원한 것인데...그룹이 해체가 되었다....고 발언했습니다...재계약 시점에 터져나온 이해불가능한 소속사 대표의 행동을 보면, "김현중 몸값 떨어뜨리기와 발목잡기"가 분명히 진행되고 있는 것 아닌가요..전혀 이해가 안 되는 이호연 대표의 행동이...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나 당연하고 그럴법한 행동이 되지 않나요?
5djh 10/01/27 [11:29] 수정 삭제  
  당시 핑클을 유지하기에는 너무 커버려 유지비용이 많이 들었지요. 그러니 웃으며 보내준것이고, 김현중의 경우에는 작년말부터 주요 시상식(예 kbs 연기대상 등)에도 내보내지 않는둥 이해하기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그 내막은 아무도 모르지요..그러니 지나친 추측이란 말도 글쓰신 분의 "추측"일 뿐이지요.
편집부 10/01/27 [12:04] 수정 삭제  
  '고'자 수정했고, 미니홈피 부분 'ss501공식홈페이지'로 각각 수정했습니다.
오타네요 10/01/27 [13:05] 수정 삭제  
  기자님 두번째 문단에 김현중 이름앞에 있는 "고" 자 지워주세요
진실 10/01/27 [13:16] 수정 삭제  
  이호연이 연예계에서 비교적 정직하게 기획사를 운영하고 언플을 안해서 우직하다고요? 마땅히 해야하는 스타마케팅이나 언플은 돈 들어가는거니까 우직하게 안하고 맨땅에 헤딩하라는 식으로 던져놔버리는 것도 기획능력인가요? 이효리, 성유리가 어떻게 나갔는지도 다시한번 알아보시구요..젝스키스 급작스런 해체가 맴버들은 이적을 원했지만 소속사에서 강제 해체시킨건 아시나요? 그 외 얼마전 데뷔시켜 준다던 에이스타일이란 그룹도 쥐도새도 모르게 해체시켜서 그 중 한 맴버는 소속사와 이호연에 칼을 갈고 있습니다. 제목만 보면 김현중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제대로된 기사가 이제야 나오나 햇는데 읽다보니 이호연 대변지네요... 중간에 레인보우 사진은 또 뭡니까? 자료협조 dsp에서 받고 이호연하고만 인터뷰했나보요? 김현중하고도 인터뷰하고 제대로된 시각에서 기사화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양심있는 세상 10/01/27 [13:29] 수정 삭제  
  다른데요...
무얼 말씀하시려는지 파악하기 힘드네요...
핑클을 웃으면서 보내줬다는 것도..그 내막을 모르니 단정지을수 없고요..
그 전에 젝키는 젝키 멤버들이 말했듯이 소속사 이전을 원했지만 소속사가 이사실을 알고 강제해체 시켰죠..그리고 비교적 정직하게 기획사를 운영한다는건 어디에 비해서 비교적 정직이란건지 기준이 애매모호 하군요..그리고 이와중에 레인보우사진은 좀 뜬금없죠?? 이런게 언플인가요?? 이런거 보면 언플 잘하네요 DSP-- 음 기자님이 어떤의도로 기사를 내셨는지 모르지만 정확한 사실만을 써주셨음합니다.
황당 10/01/27 [13:32] 수정 삭제  
  이번사건이 아니더라도 젝스키스가 어떻게 강제해체되었으며 이효리,성유리가 왜?소속사를 옮긴건지 아시나요?정말 어느정도여야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호연을 대변하여 글을 열심히 쓰신 기자(?)님!쓰실수 밖에 없으신것은 알고 있지만 인터넷검색이라도 하시고 쓰세요.잘못아신거에요^^
dnjs0104 10/01/27 [13:41] 수정 삭제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신문고 10/01/27 [13:42] 수정 삭제  
  글과 제목과 다르군요, 이호연사장을 옹호하고있고 사실과 다른 글을 쓰셨네요.
thwndgks 10/01/27 [13:52] 수정 삭제  
  완전히 김현중만 씹어대던 기사와는 다르네요. 물론 정확성에서는 좀더 확인하셔야 할 부분이 있지만... 이호연 사장의행동에대한 무조건 적인 감싸기가 아닌 기사여서 전 반갑습니다.김현중 뒤에 숨어있는 소속사 감싸기 기사에 넌덜머리가 나있어서요. 전 이정도 기사에도 써주신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10/01/27 [13:55] 수정 삭제  
  조회수 올리려 참 고생이만수 기자양반...어느정도 자료검색은 좀 하고
글 쓰시길...
음.... 10/01/27 [14:09] 수정 삭제  
  dsp가 올린 글도 잘못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이호연씨에게 따로 김현중이 연락받고 그 행사장에 참석한 게 아니라 이호연이 직접 데려간 겁니다
김현중은 행사장에 도착하고 나서도 그곳이 어딘지 몰라 주위사람에게 물어보기까지 했었고...단순한 실수라고 보이지는 않는군요
설령 사려깊지 못한 생각에서 나온 실수라 해도 그 후 대처 방식을 봐도 이해되지 않는 구석이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기획사 대표의 잘못으로 구설에 오른 소속 연예인을 보호하기 위한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기획사 허락 없이는 내보낼 수 없는 공중파 방송에까지 악의적인 내용으로 나가도록 만들었죠
소속사에서 요청하면 포털 사이트의 악플 정도는 차단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에 관해서도 회사에서 요청 한 번 없었다면서 오히려 포털 사이트 직원들이 의아해 했다 하더군요 ..

그리고 이효리를 곱게 보내준 사람이 김현중에게 그럴 리 없다고 했는데..그건 이호연 사장의 마음일테죠 실제로 이효리는 한 번 더 dsp와 계약을 해서 솔로활동으로 많은 수익을 올려주고 떠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정도 했으니 보내줘도 될만한다 여겼는지도 모르고 인간적인 애정이 남달랐을 수도 있겠죠...아무튼 지금 벌어지고 있는 김현중의 경우와 비교할 예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실망 10/01/27 [14:13] 수정 삭제  
  김현중군이 난데없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는 억울한 상황을 기사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기자님께선 dsp의 이호연대표에 대해선 전혀 아시는게 없는거 같더군요. 조금만 더 정성을 가지고 조사를 해주셨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
씁쓸 10/01/27 [14:20] 수정 삭제  
  기자님 전 이제야 의식을 가지신 분이 계신줄알고 내심 기쁜맘에 들어 왔는데 씁쓸하네요ㅠ.ㅠ핑클은 웃으면서 보내주었는지 모르지만 잭키는 강제 해산이구요..언플은 돈 아까워서 안한겁니다..김현중 해명기사 내줄수 없다던 소속사 수익으로 직결되는 앙콘 언플은 안보이시나요??것두 김현중으로요ㅠ.ㅠ이점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소속사가 당연히 김현중 발목 안잡는다 하지 잡겠다고 예기하겠어요.김현중이 아이돌이라10대팬들만 있는줄알고 기사 쓰신 모양인데 기자님 헛다리 집으셨네요..김현중 팬층 넓고 다양합니다..김현중 옹호하시는척 이호연 사장 감싸기 하시느라 애쓰셨는데 속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참..실망임.. 10/01/27 [14:20] 수정 삭제  
  참... .제대로 된 기사 떳나 했더니 데스피 사장 옹호나 하고 있고... 제목을 바꾸셔야 할 듯? 그냥 관심 집중되게 이런 제목 붙인게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기자님... 기사를 쓰시려면 제대로 된 정황을 살펴보시고 쓰시는게 의무고 예의고 신용이 되지 않겠어요?? 다음부터는 확실하게 알고 확신가는 기사만 써주시길... 이런 옹호하는 글 좀 그렇습니다.. 김현중을 감싸라는게 아니라 그냥 정확한 사실을 알려달라는 겁니다.. 그걸 쓰면 자동적으로 김현중이 억을 하다는게 증명 될 테니.. 이런 제목만 써 붙혀서 집중만 하게 하지마시구 알맹이를 좀더 신경 쓰셨으면 좋겠네요...하.. 이게 뭔가요... 그리고 저 레인보우 사진들은..'^'

에효.. 데스피 소속사는 그동안 더블들이랑 개인적으로 김현중이 돈 벌어다 준거 어디다 쓰려고 그렇게 짜실까.... 에효...착잡하다...
화이팅 10/01/27 [14:39] 수정 삭제  
  낚였다고 하시는분들 계시지만, 저는 이호연 사장의 심기도 건드리지 않은채 김현중의 억울함을 잘 드러내주고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반드시 "ㄱ이 좋은 놈이기 위해서 ㄴ은 나쁜놈이다"라고만 써야 말이 통하는 것은 아니죠. 김현중의 억울함을 다루는 기사가 전무하던 차에, 저는 이런 100% 만족할만한 기사는 아니더라도 기사를 써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지나가다 10/01/27 [14:51] 수정 삭제  
  이호연 DSP 대표는 소속 연예인들 지원 전혀 안해주는거 같습니다. 최근에 히트한 SS501 Love like this 곡도 소속사가 돈 없다고 해서 김현중 본인이 직접 자기돈 800 만원 내서 곡샀다고 기사에 뜬거 못 봤습니까? 케이블 채널에서 보니 김현중이 2009년 한해 회사에 벌어다준 돈이 200억 가량 된다는 방송 내용도 못보셨습니까? 그런데도 회사가 앨범낼 돈 없어서 소속 가수 돈으로 곡사게 하고.. 참으로 우직하게 회사 경영하고 있습니다..

이호연 대표가 김현중을 전 전 대통령 팔순연에 속여서 데려간건 백번 양보해 그렇다 치더라도.. 후속조치는 어떻습니까? 소속사가 언론에는 김현중이 그런곳에 간적 없다고 강력 부인하고.. 김현중은 점점 더 욕 얻어먹게 내버려두고? 억울한 김현중이 정말 막다른 궁지에 몰려서 용기내서 공홈에 '갔다왔다 시인하고' '그러나 자신은 힘이 없다고' 피토하는 심정으로 하소연하고.. 이 내용도 소속사가 한번 지웠던거 다시 올라온거 모르세요..

그러면서 다음날 공식 해명이랍시고 소속사가 '김현중이 이호연 대표 생일잔치 가던길에 이호연대표 가는길에 잠시 들렸다고...' 소속사에 문의하는 팬들에게 등떠밀려서 마지못해한마디 해주고.. 그이후의 후속조치는 전혀없고 SBS 한밤의 TV연예 공중파 방송에 김현중 영상 그대로 내보내서 김현중 계속 욕먹게 하고...명백히 이호연 대표가 김현중 물먹이고 몸값 확 떨어뜨려서 재계약 시점에 김현중 잡아두려고 하는거 안보이나요??

이효리, 성유리 일을 여기에 비교하는건 적절한거 같지 않습니다.. 핑클은 이호연 대표가 본전 다 뽑아먹은 후에 핑클 공식 해체 시킨 후에 놔준거니까요.. 성유리는 연기하려고 다른 기획사로 옮겼고.. 그나마 돈되는 이효리는 계속 소속사에 붙잡아두고 솔로앨범 'Just ten minute' 등 엄청 히트시켜서 돈많이 벌어다주고 나서야 기자님이 설명하신대로 (웃으면서?) 이호연 대표 밑에서 나올수 있었습니다.. 이제 아시겠어요?
즉 DSP 이호연 대표는 현재 그룹 SS501 절대로 놔줄수 없으며.. 그중에서도 회사에 막대한 이윤을 창출해주는 김현중은 더더구나 내보낼수 없다는 뻔한 속셈이에요..
ss501 10/01/27 [15:45] 수정 삭제  
  김현중 팬들, 지금 원하는 것이 김현중의 억울함을 널리 알리는 것입니까 아니면 이호연 사장 욕하는 것입니까? 둘 다 할 수 있음 좋겠지만 세상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럴때 본인들은 무엇을 먼저 선택하겠습니까? 사장 욕 하느라 김현중 억울함 알리는 건 뒷전으로 내던질건가요? 최소한 이 글은 다른 기자들이 눈 깜짝도 안 할때 앞의 한 가지는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M도 욕 그리 많이 먹어도 건재하듯이 이호연 욕 아무리 먹어봤자 끄떡 없습니다. 지금 중요한 건 일단 김현중의 명예를 회복시키는 일 아닌가요? 조금이라도 그 일 해주려고 하고 있는 글 같은데요?

비판의 대상은 DSP이지 이 기자는 아닌 것 같은데요?
하하 10/01/27 [15:50] 수정 삭제  
  감정과 에너지가 들끓는 어린 팬들과 세상을 아는 이모팬들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어쨌든 잘 읽었습니다.
지인 10/01/27 [16:48] 수정 삭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댓글중에도 틀린정보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소속사가 돈이없어서 김현중군이 곡을 사는데 돈을 낸것이 아니고
사기꾼이 김현중군에게 개인적으로 접근해서 돈을 뜯어낸겁니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김현중군의 개인돈은 모두 회수했습니다

지나가다 10/01/27 [17:14] 수정 삭제  
  네네.. 지금 김현중에 대한 오해가 가중되고 진실이 왜곡되는 기사가 넘치는 인터넷에서 이런 제목으로 최소한 이호연 DSP 대표에 조금은 불리한 기사를 써주신 기자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게 맞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김현중의 결백을 증명하며 그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누가 가해자이고 피해자인지는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위에 올라온 댓글을 보더라도 사람들이 이호연 DSP 대표를 욕하는건 그가 이사건에서 분명한 가해자이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자신을 가수로 데뷔 시켜준 이호연 대표를 아버지처럼 따르며 5년간 온갖 행사와 무대를 누비며 춤추며 노래하며 이대표에게 충성한 김현중이 아무것도 모른채 후드티를 입고 전 전대통령의 팔순잔치에 끌려와 온 국민의 질타와 욕을 얻어먹는 상황으로 몰아넣은 이대표의 파렴치한 의도를 밝혀야만 피해자인 김현중의 명예가 회복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소속사 대표가 소속 연예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한다고 하지만 이번 경우는 정말 어린 연예인의 마음에 큰 상처를 주는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기자님은 이호연 대표가 왜 SS501 멤버 전원을 팔순잔치에 데려가지 않았는지 의아해 하셨는데.. 답은 간단합니다. 2월 27, 28일 이틀간 SS501의 콘서트가 서울에서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SS501 멤버전원 흠집내면 돈벌이 못하니까요..상처입고 아파하는 김현중도 2월에 콘서트 나가서 춤추며 웃으면서 콘서트를 하면서 이호연 대표에게 돈벌어다 드려야 합니다.
10/01/27 [18:05] 수정 삭제  
  아무리 당신들이 떠들어대고 악을 써도 "이호연 나쁜 xx"라는 기사는 뜨지 않아요. 뜰 수 없어요. 그건 명예 회손에 해당하는 겁니다. 그건 당신네들 개인 홈피에나 쓸 수 있는 말이예요. 공적인 "기사"에는 그런 글 함부로 쓸 수 없어요. 그래서 다른 기사들은 이번 사건 아예 안 다루는 겁니다. 연예부 기자치고 너희 아는만큼 사실 잘 모르는 사람 하나 없어요. 아니, 너희보다 훨씬 더 잘 알겠지. 아니까 골치 아파서 아예 안 쓰는 거예요.

그래도 여기선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서 어쨌든 써 주려고 노력 했구만..."행간"을 읽는다는 소리 들어봤어요? 아무리 써 줘도 못 알아먹고 난리치면 허허...당신들 좋아하는 그 김현중 위해 기사 써 줄 사람 이제 하나도 안 남아나겠네...팬질 하려면 가슴과 더불어 냉정한 머리로도 해야 제대로 하는거예요. 그러려면 스타 얼굴만 바라보지 말고 공부도 좀 철저히 해요. 책 좀 많이 읽고 글 읽는 법 좀 배워요. 그래야 진짜 힘 실어주는 팬이 되지, 개인 공간에서 악만 바락 바락쓴다고 누가 들어줄 것 같아요? 아휴, 답답...

ㅠㅠ 10/01/27 [18:34] 수정 삭제  
  왜진짜 어이없다 이러케 기사쓰고싶더냐?ㅋ
10/01/27 [18:46] 수정 삭제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사람들도 정 떨어지게 만드네.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먹나? 언론과 잘 협조해서 활용하는 똑똑한 동방팬들 좀 잘 봐라. 에구, 그저 현중이만 불쌍치...
candyyu 10/01/27 [20:39] 수정 삭제  
  현중군~이번일로 상처받지 말고~어서 툴툴 버렸으면 좋겠네요~그럼에도 끄떡없는 팬들과 함께~^^
신문고핫팅 10/01/27 [22:27] 수정 삭제  
  기사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정의편에 서 주심을 느끼고 갑니다
글을 살짝 돌리지 않아도 되는 힘있는 신문고가 되셔서
강자에겐 무서운...
약자에겐 힘이 되는 그런 곳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0/01/28 [01:22] 수정 삭제  
  다른 기사네요....그래서 반가웠습니다.....감사합니다....
성난 팬들 10/01/28 [02:30] 수정 삭제  
  윗 댓글을 쓰신 분중 기자분이 계신것 같아요
그렇죠 기사를 씀에 조심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기에 이렇게 쓰셨던 것 같아요 알겠습니다
하지만 댓글의 일부를 너무 몰아세우지 말아주세요ㅠ
기자님의 글 하나 하나가 일반인들이 보는 시각으로 다가감에 기사글에 옳은 정보를 드리고자 함이고...이호연에 대한 정보는 팬들이 더 많이 가지고 있음에 잘못된 부분이 안타까워 그러는 것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한 힘없는 연예인을 궁지에 빠뜨린 대표는 이 사태를 잡을 생각은 커녕,오히려 제공자인 이호연을 제외한 김현중만의 일로 방송에 나오게 하기까지 하며
다음의 메인에 자리잡힌 글을 조치를 취해 달라는 팬들의 요구에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냉담한 답변을 주었으니까요
이를 어떻게 생각할지 기자님의 판단에 맏기겠습니다
핫핫 10/01/28 [02:35] 수정 삭제  
  시원한 맥주 한잔 한 느낌입니다 캄솨~
감사 10/01/28 [07:15] 수정 삭제  
  기사 감사드려요
현중이 팬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10/01/28 [10:29] 수정 삭제  
  김현중에게 화살이 가도록 쓰는 기사에 비하면.. 이 기사는 좀 다르군요.
거기에 삐까번쩍하게 차려입고 정식으로 참석한 다른 300여명의 인간들이 죽일 넘들인데 말입니다. 김현중이란 스타가 희생양으로 희생되지 말고, 훌훌 털고 일어나길 바랍니다.
현중팬 10/01/28 [11:09] 수정 삭제  
  신문고 화이팅/ 제맘과 같은 댓글이네요^^
기사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정의편에 서 주심을 느끼고 갑니다
글을 살짝 돌리지 않아도 되는 힘있는 신문고가 되셔서
강자에겐 무서운...
약자에겐 힘이 되는 그런 곳이 되어주세요...동감입니다..
hyun3390 10/01/28 [11:12] 수정 삭제  
  여차 오해할려면 데습을 홍보해주는거 같기도 하네요~~
이호연 사장에 대해 좋은 말을 많이 올리셨는네요.(진실은저너머에~)
이번건은 이렇게라도 해야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합니다~~
그래도 약간 시원한 느낌은 들지만, 뭔가 찜찜한 느낌 또한 드는건 왜일까요??
똑바로 써! 10/01/28 [13:03] 수정 삭제  
  제목과는 다르게 기사 내용이 왠지
DSP 이호연 대표의 행동을 대변해주는 기사 같네요..
끈떨어진 정치인에게 너무나도 잘보이고 싶은 이호연대표가
잠깐의 판단실수로 김현중을 팔순잔치에 끌고갔다..
게다가 이대표는 그동안 DSP회사를 모범적으로 잘 운영해 왔다..
보너스로 이회사의 신인그룹 레인보우 사진으로 홍보까지...

제가 할말은 많지만 참고요..
이 기사는 그냥 DSP 이호연 대표가 현재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난을
잠재우려는 물타기 기사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호연 대표님 정말 성난 여론을 수그러들게 하시고 싶으시면
김현중에게 사과하는 해명서를 회사공홈에 발표해서
상처입은 현중군을 위로해 주시고 그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세요..
이말 한마디면 돼요..'현중아 내가 정말 미안하다...'
고맙다 10/01/28 [17:04] 수정 삭제  
  팬들이 화 나는 것은 아마도 팬과의 대화를 시도하지 않는 이호연 대표에 대한 분이 풀리지 않아서일겁니다. 그래서 이호연 대표에 대한 조금의 호의적 문구도 다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을겁니다.

생각해보면 김현중 군도 그렇게 앞뒤 안 가리고 사태의 한 면만 부각해서 몰아세우는 사람들 때문에 깊은 상처를 받은 것인데, 제 눈에는 지금 몇몇 현중군의 팬들이 똑같은 태도로 다른 사람들을 상처내고 있는 것이 보이네요. 글의 전체는 안 보고 일부만 부각해서...팬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픕니다. 때로는 들끓는 마음이 내 편인지 네 편인지 사태를 명확히 보지 못한채 사람을 마구 매도하고 상처내죠. 현중군이 더 강하고 환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면 이런 팬들의 마음도 치유되겠죠.

제 눈에는 분명 기자님이 김현중 군의 부당한 상황을 짚어주고 계신 것이 보이네요. 지금껏 다른 미디어에서는 하지 않았던 것을 해 주고 계시는 것이 보입니다. 저는 그 점만 보고, 그 점만 믿고 가겠습니다.

언플 하려면 연합 뉴스, 마이데일리, 스포츠 뭐뭐 하는 유명한 미디어에 하겠지, 거의 들어본 적도 없는 신문고 같은 곳에서 시도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하는 주요 미디어에서의 앙콘 언플...그런데서 하는 것이죠.


잘 읽었습니다.
ss501 10/03/31 [14:11] 수정 삭제  
  근데 이말만은 맞다.. dsp이호연이 김현중만 물먹엿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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