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행동 주관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9차 집회 열기도 뜨거웠다

김성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0/08 [23:09]

촛불행동 주관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9차 집회 열기도 뜨거웠다

김성호 기자 | 입력 : 2022/10/08 [23:09]

[신문고뉴스] 김성호 기자 = 촛불행동이 주관하는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토요집회가 청계 광장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을 외쳤다.

 

▲ 청계광장 앞 태평로에서 열린 촛불행동 주관 토요집회 참석자들     ©촛불행동 제공

 

주최측인 촛불행동 관계자는 이날 집회 참석자가 지난주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했다.

 

실제 많은 시민들이 윤석열 퇴진 손팻말을 들고 청계광장에서 시청 시민광장을 거쳐서 을지로2가, 종로2가, 종각으로 해서 다시 광화문을 돌아 약 1시간 반 행진했다.

 

연휴를 맞아 나온  많은 시민들도 함께 연호하며 지지를 보냈고 차안에선 경적으로 동참을 하는 시민들도 많았다. 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이를 '윤석열 퇴진 축제'로 명명하고 "이 자리가 바로 대한민국의 중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권력이 두렵운가?"라며 "여기 모인 시민들은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저 역시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두려운 것이 아니라 쪽팔린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집회 참석자들의 여러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다.

 

▲ 촛불행동 집행부 인사들이 22일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홍보에 나섰다   ©촛불행동 제공

 

▲ 촛불행동 집행부를 이루고 있는 김민웅 우희종 교수 박재동 화백 등이 김건희 특검과 윤석열 퇴진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촛불행동 제공

 

▲ 서명대에서 김건희 특검도입을 요구하는 서명에 나선 시민들     ©촛불행동 제공

 

 

 

 

▲ 선도차량이 시위대의 행진을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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