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눈과 푸르름이 함께, 겨울 소백산의 정겨움
신영수 기자 | 입력 : 2011/03/0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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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 부터 제1연화봉, 천문대, 제2연화봉 신영수 기자 | |
▲ 좌측 부터 제1연화봉, 천문대, 제2연화봉 © 신영수 기자 | |
▲ 좌측 부터 제1연화봉, 천문대, 제2연화봉 © 신영수 기자 | |
경상조은뉴스 / 신 영 수 기자 / youngsu49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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