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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산불이 난걸 봤다.. 어떤걸 먼저 해야할까?
[신문고 발언대] '소방서 신고'와 함께 나뭇가지로 화재 난 곳을.....
 
김성화   기사입력  2012/03/01 [05:06]
입춘이 지났다.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이제 모든 만물이 새롭게 태어나는 봄을 맞는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생명이 싹트기 시작하는 이 계절에는 불청객이 따른다. 바로 매년 반갑지 않은 산불이 우리를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산불을 일으키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기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인다면 얼마든지 예방 할수 있다는데 있다. 그럼에도 우리들의 관심부족으로 소중한 재산이 훼손되고 있기 때문이다.

▲ 산불화재 자료사진     © 김성화

 
산불난걸 목격했다면 가장 먼저 어떤 조치 취해야 할까?

산불 화재로 실화로 인한 원인이 가장 큰 것을 보면 산이나 들에서 취사 행위나 흡연과 논, 밭두렁 태우기 등으로 인한 경우가 많으며 나 하나쯤 괜찮겠지 하는 생각과 방심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맑고 건조한 날씨의 경우에는 아주 작은 불씨하나가 수십 미터 날아서 냇가를 건너 산불이 번지는 경우가 있다. 건조한 날씨나 바람이 부는 날에는 불티가 보이지 않아 논, 밭두렁을 태울 경우 산불화재 위험이 아주 높은 것이다

소방서와 시에서는 소방차량과 시의 산불 진화 요원들을 배치하여 산림 연접지 산불 취약지역의 논 밭두렁을 일정에 따라 불 놓기를 각 구역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산불 화재 시 제일 먼저 조치해야 할 사항으로는 빠른 시간 내에 소방서에 신고하여야 한다.
 
또한 나뭇가지로 두드리고 삽 등을 이용하여 흙으로 덮는 방법이 있으며 산불화재가 대형으로 번질 경우 연소 속도가 빠르고 직접소화 불가시 방어선 선정 맞불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으나 가장 좋은 방법은 신속한 신고로 헬리콥터를 이용하는 방법일 것이다

소중한 재산과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산불화재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여수지역 아름다운 구봉산, 마래산, 영취산, 종고산의 그 푸르름과 맑음이 산불로 인해 잿더미로 변하지 않도록 우리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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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01 [05:06]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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