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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0만원 10년기부 실천 '장호영' 무슨 사연?
삼성로얄클리닉,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
 
백소영   기사입력  2012/05/13 [05:44]
수익금의 일정부분을 매월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병원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군산시 수송동에 소재한 삼성로얄 클리닉을 운영하는 장호영 원장이 그 주인공이다.

▲ 장호영 원장     ©백소영
우수 인재양성이 지역사회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라 생각한다는 장 원장은 지난 2010년 5월,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과 매월 100만 원씩 10년 동안 1억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할 것을 협약한 이후 현재까지 27회에 걸쳐 총 2천7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여 그 약속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문동신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이사장은 “지역인재 발굴에 사용될 장학기금 조성에 이렇게 지속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매우 고맙게 생각하며 우수한 자질을 가진 지역인재를 발굴, 지원 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장 원장은 장학금기탁 외에도 군산시 주민생활지원과와 “군산희망나기 좋은 이웃들”사업에 동참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연간 약 6천만 원을 기탁하기로 하는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사랑을 실천하여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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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13 [05:44]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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