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주시보건소, 고지혈증교실 개최
 
백소영   기사입력  2012/06/20 [05:14]
전주시보건소(김경숙소장)는 주요 만성질환인 고지혈증환자의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지혈증 2일 교실을 오는 6월 26, 27일 오전(09:30~12:00)운영한다.

이날 교육은 혈압측정 및 공복 시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후 시작되며 고지혈증 환자가 알아야 할 질환, 영양, 운동 등 전반에 걸친 이론과 실습과정이다.
 
질환분야는 고지혈증의 정의 및 합병증의 이해, 영양분야는 고지혈증 식사요법, 운동 분야는 고지혈증 운동요법 및 실습과정으로 탄력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체성분 분석에 따른 개인별 칼로리 처방에 따라 고지혈증 식단시식회를 통하여, 자신에게 적당한 식사량과 식단을 체험해보는 등 실생활 위주로 고지혈증 관리를 쉽게 배울 수 있고 유익한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자각증상이 없어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심뇌혈관계 질환의 합병증으로 이어지기 쉬운 고지혈증 관리를 위한 이번 교육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주시보건소는 매달 주요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환자의 지속치료율과 자가관리율을 높이기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7월은 직장인을 위한 토요 당뇨교실과 고혈압 교실이 14일, 28일에 각각 예정되어 있다. 교육을 원하시는 시민은 전화예약으로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석문의 ☎284-5284)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2/06/20 [05:14]  최종편집: ⓒ shinmoongo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