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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아동의 정서, 인지 발달 쑥쑥 프로그램..
 
백소영   기사입력  2012/06/26 [05:43]
전주시 여성가족과(과장:최은자)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책이랑 놀아요』와 학령기 5~학년 아동을 위한『자신만만 수학탄탄』프로그램을 을 통해 아동의 정서, 인지발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드림스타트 아동의 정서, 인지 발달 쑥쑥 프로그램 진행 !    (사진= 전주시 제공)
 
『책이랑 놀아요』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의 정서적 발달과 지적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3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6월 25일(월)부터 총 20 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육아 경험이 풍부한 어린이도서연구회 소속 아동독서지도사 4명이 투입되어 진행하게 되는『책이랑 놀아요』는 선생님들이 매주1회 아동들과 가정에서 만나 60분에 걸쳐 동화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아기자기한 놀이를 하면서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수, 조작, 언어, 음율 등을 배우고 선생님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증진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미 2011년 14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동 프로그램을 진행, 아동의 인지, 정서 발달에 매우 적절하고 유익한 서비스였다는 호평을 학부모들에게 들은바 있는 센터는 학부모들의 부응에 맞춰 올해 사업비를 22백만 원으로 대폭 늘렸다. 

한편 센터에서는 학습의욕은 있으나 가정의 경제적 형편으로 학원수강 등이 어려운 학령기 5~6학년 아동 10명을 대상으로『자신만만 수학탄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재 초등학교 수학지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1명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게 될 이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아동들의 수개념 증진과 수학과목 실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은자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책이랑 놀아요』나『자신만만 수학탄탄』프로그램은 단순한 학습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동의 정서와 사회성 그리고 인지능력 등을 촉진하여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지향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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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6/26 [05:43]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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