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오정해, 국악 관현악과 함께 '우리소리 한마당'
 
이서현 기자   기사입력  2012/07/03 [05:20]
오는 7월 8일 저녁 7시 창원시 성산아트홀 대공연장에서는 통합 창원시 2주년 축하공연 ‘이관웅의 국악 관현악과 함께하는 우리소리 한마당’이 국악인 오정해씨와 함께 화합을 위한 감동의 선율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시사코리아저널이 주관하며 경남은행, 농협, 경남대학교의 후원으로 열린다.
 
지난 2010년 10월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가 통합해 109만 통합 창원시로 거듭난 뒤 2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행정구역 통합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창원시의 시민 대화합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은 이관웅 씨가 지휘하는 국악관현악단이 시작부터 끝까지 같이 하며 영화 서편제로 널리 알려진 소리꾼 연기자 오정해가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로 맛깔스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인다.
 
연주는 먼저 서곡 한(恨)과 흥(興)을 주제로 한 국악 관현악 '한푸리'를 시작으로 요즘 차세대 명창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는 소리꾼 김보연의 경기민요 한마당이 이어진다.
 
이후 국악 관현악과 25현 가야금 협연 “Classical Gas”가 연주 되며, 영화 맘마미아의 주제곡 “Dancing Queen” 등의 국악 관현악과 영화, 그 황홀한 입맞춤이 이어진다.
 
또 최근 공중파에서 실력파 10대 아이돌 가수들이 7,80년대 불후의 명곡을 자신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재해석해서 무대 위해서 경합을 펼치고 있는데 그것처럼 이번 공연에서도 젊은 판소리꾼 박인혜가 국악 관현악과 함께하는 불후의 명곡 “망부석“,”천년바위“를 부를 예정이다.
 
그리고 드라마 주제가 ”장녹수“로 잘 알려진 가수 전미경 씨의 장녹수, 아씨가 관객의 시선을 모은다. 그와 함께 진행자 오정해도 국악가요 배띄워라, 진도아리랑을 부르게 되고 마지막은 전 출연진이 관객과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하나 되는 마무리를 한다.
 
특히 공연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민족시인 이윤옥이 창원이 낳은 창원의 잔다르크 김두석 애국지사께 드리는 헌시 “창원의 자존심 김두석 애국지사를 그리며”를 대금과 신디사이저의 배경음악 속에 낭송하여 창원이 민족정신을 이끄는 도시라는 점을 부각시킨다. 시낭송이 끝나면 이성준이 대금으로 황성옛터와 목포의 눈물을 연주하여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이제 창원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간 갈등을 넘어 무지개의 아름다움을 연출해내는 하나 된 창원, 희망의 창원을 노래할 것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2/07/03 [05:20]  최종편집: ⓒ shinmoongo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