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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금요콘서트에 놀러 오세요!
 
백소영   기사입력  2012/07/25 [05:55]
전주시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한여름밤의 금요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달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서 9시 30분 사이에 전주 문화예술분야 사회적 기업들이 시민에 대한 문화기부 차원에서 무료로 펼치는 “사회적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금요콘서트” 행사를 인후동, 평화동, 서신동 공원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첫날인 27일 인후동 아람길공원에서 (사)공연문화발전소(대표 최경성)의 뮤지컬갈라쇼 “LOVE STORY"와 (사)전북예술문화원(대표 지은정)의 관현악 ”금관악기와 드럼의 영화 OST“ 공연으로 시작되어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다음달 3일(금)에는 평화동 평화2공원에서 문화포럼나니레의 국악실내악 “1,000만 영화관객의 전북나드리!!”와(사)타악연희원 아퀴의 타악 “打타-뺀BAND 퍼포먼스”가 열린다.

10일(금)에는 서신동 도내기샘공원에서 (사)꼭두의 인형극 “뒤죽박죽 옛날이야기”와 (사)마당의 퓨전국악콘서트 “소리로 듣는 러브스토리”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주 문화예술분야 사회적 기업들은 2011년도에도 한옥마을에서 총 14회에 걸쳐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진행함으로써 4천여 명의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사회적 기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어 사회적기업의 활성화에도 기여하여 문화포럼 나니레와 (사)타악연희원 아퀴는 지난해 12월 단기간에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는 쾌거도 올렸다.

전주시 문화경제국 김신국장은 “더운 날씨에도 문화예술분야 사회적 기업들이 시민들을 위해 멋진 공연을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더위를 달래고 행복한 한여름 밤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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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7/25 [05:55]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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