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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꽃축제' 4일간 대단원 막 내려
관광객 6만여명, 품바페스티벌·연요리경연대회 성황 개최
 
류춘범 기자   기사입력  2012/08/05 [05:31]
무안연꽃축제가 지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전국 품바페스티벌, 무안분청문화제, 전국 연요리경연대회 등 다양한 주제행사와 함께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쳤다.


군에 따르면 이번 연꽃축제와 함께 개최된 제7회 전국 품바페스티벌에서는 학생부 대상은 청계초등학교 팀이 수상했고, 신인부 대상은 김현정 씨, 일반부 대상은 이육남 씨가 수상했으며, 명인부에서는 ‘나무와 불’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8일 열린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는 대전시 동구 자양동에서 참가한 최해욱 씨의 ‘참 숯에 익혀낸 연잎차에 숙성한 삼겹살’과 ‘매운 양파, 마늘, 칠리소스와 고구마로 채운 또띠아 요리’가 대상으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200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했다.

29일 폐막에 앞서 열린 군민노래자랑에서는 무안군 출신 가수와 각 읍면별 대표가수가 참가하였으며, 해제면 대표 박주안 씨(27세)가 ‘뿐이고’를 불러 대상을, 삼향읍 대표 강현숙 씨(38)가 ‘사랑아’를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올해 무안연꽃축제에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28일에는 코레일 여행사와 연계한 관광열차를 운행하여 수도권 단체관광객 400여명이 행사장을 방문한 것을 비롯하여 전국에서 관광버스를 이용한 단체관람객이 연꽃축제 행사장을 많이 찾았는데 행사기간동안 6만 여명의 관광객이 회산백련지와 생태갯벌센터 등 무안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광문화과 관광기획담당 박기수 씨는 “올해 개최된 무안연꽃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통해 축제의 개선방안과 군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앞으로 축제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여름축제인 만큼 물놀이시설 등 관광객 편익시설 보강과 인근 행복마을 한옥단지 등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축제로 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령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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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05 [05:31]  최종편집: ⓒ shinmo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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