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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국 청소년' 이순신 장군 출정항로 따라...
통영RCE, 2012 브릿지 투 더 월드 국제 청소년 캠프 출정식
 
김영훈 tynp   기사입력  2012/08/11 [05:01]
2012 브릿지 투 더 월드 국제 청소년 캠프 참가자 36명이 8월10일부터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이순신 장군의 제3차 출정항로를 따라 노를 저어 온다. 
 
 
세계 8개국 청소년들이 이 항로를 직접 노를 저어 옴으로써 450년 전 분쟁의 바다였던 이곳을 평화의 바다로 만들며 평화와 공존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는 것이다. 
 


 
8월9일 통영 충렬사에서 출정식이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최병대 통영RCE 운영위원장과 차신희 통영시 부시장, 김만옥 통영시의회 의장, 공인찬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연맹장이 참석해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차신희 통영시 부시장은 "오늘은 420년 전 국가의 운명을 위해 출전했던 해상항로를 따라 이제는 전 세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여러분이 직접 노를 저어 오는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해상활동이 가지는 의미를 거듭 강조했다.



 
특히, 이날 세계 8개국 36명 참가자들은 We have a Dream이라는 제목의 평화의 메시지를 작성해 참가자들이 꿈꾸는 공존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메시지 낭독은 8개국(한국, 일본, 덴마크, 콜럼비아, 태국, 스와질랜드, 키르키즈스탄, 러시아) 대표 청소년이 자신들의 언어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2012 브릿지 투 더 월드 국제 청소년 캠프 참가자들은 이날 육로를 통해 여수로 이동 한 뒤 8월10일 여수를 출발해 노량진과 신수도, 사랑도, 삼덕항, 한산도 제승당을 거쳐 8월14일 한산대첩축제 군점 재현에 참석하여 통영 문화마당에 입성하게 된다.
 
또한 8월12일에는 사량도에 도착해 통영 참가자들과 해외 참가자들이 함께 준비한 공연을 사량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칠 예정이다.
  
 
<tynp>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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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11 [05:01]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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