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자리-베개' 용도 '왕골' 박피작업은 이렇게!

이민행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12/08/24 [05:27]

'돗자리-베개' 용도 '왕골' 박피작업은 이렇게!

이민행 대표기자 | 입력 : 2012/08/24 [05:27]
함평군 월야면 용월리 외세마을에서는 왕골 수확철을 맞아 매일 40여명의 주민들이 논에서 갓 수확한 왕골 벗기기 작업을 하여 더위를 잊은 채 왕골 박피 작업이 한창이다. 수확한 왕골은 마르기 전에 껍질을 벗겨 햇볕에 잘 말린 후 돗자리, 베개 등의 제품으로 만들어진다.



<노령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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