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의회(의장 임인환)는 제201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수) 달성동 소재 달성공원과 동산동 소재의 구암서원 전통문화체험장을 방문했다. 달성공원 방문에서는 동물원 이전 및 휴식공간으로 재정립 될수 있도록 행정력을 다해 줄 것을 대구광역시 달성공원관리사무소(소장 박노길)당부하였으며, 구암서원 전통문화 체험장 방문에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체험장이 중구의 명물로 거듭 태어나도록 지원 할 것을 의회 차원에서 약속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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