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새누리 대구시당 최종 경선지역...

새누리당 대구공직자후보자추천관리委, 13일 11차 회의

이강문 영남본부장 | 기사입력 2014/04/16 [04:21]

[6.4지방선거] 새누리 대구시당 최종 경선지역...

새누리당 대구공직자후보자추천관리委, 13일 11차 회의

이강문 영남본부장 | 입력 : 2014/04/16 [04:21]

[신문고뉴스] 이강문 영남본부장 = 새누리당 대구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3일 제11차 회의를 갖고 최종 경선지역 및 경선후보자를 결정했다. 


▲ 기초의원 공천내정자 동구 바 정인숙(여), 달서구 가 이강호, 달서구 나 서재령, ▲ 경선지역 및 경선후보자 동구 바(정수1명) 김규상, 최걸영, 달서구 사(정수1명) 박병태, 백무현 등이다.
 
기초단체장 경선(동구ㆍ서구ㆍ북구ㆍ수성구ㆍ달성군)은 오는 4월 25일 08:00부터 18:00까지 지정된 구ㆍ군 투표소에서 당원 직접투표가 이뤄지며, 여론조사는 오는 23일부터 2일간 진행되고 여론조사 결과와 직접투표 결과를 합산해 오는 25일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13일 기호 추첨결과는 ▲ 동구청장 기호1번 강대식, 2번 권기일, 3번 정해용 ▲ 서구청장 기호1번 강성호, 2번 류한국 ▲ 북구청장 기호1번 배광식, 2번 이재술 ▲ 수성구청장 기호1번 김대현, 2번 김형렬, 3번 이진훈 ▲ 달성군수는 기호1번 김문오, 2번 강성환, 3번 박성태 순으로 결정됐다.
 
한편 대구시장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운동기간은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7일간이며, 후보자들에게 국민참여선거인단 명부(9889명) 사본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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