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 오지은-안미나-김사권 이 한자리에 모여 응원과 함께 한가족 인증샷을 공개 했다. MBC 저녁 일일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의 주인공 오지은의 대기실에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 연출 노도철, 제작 GNG프로덕션)의 안미나와 김사권이 방문해 응원을 나섰다.
배우 오지은, 안미나, 김사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측에 따르면 저녁 7시 15분 방송의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와 저녁 8시 50분 방송의 <엄마의 정원>의 세트 촬영이 같은 날 진행 되면서 소식을 접하게 된 안미나와 김사권이 오지은의 촬영 현장에 응원 차 방문하게 된 것.
공개 된 사진에서 오지은, 안미나, 김사권 모두 밝게 웃으며 깜찍하게 V자를 그리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들을 하고 있다. 경쟁이 아닌 <소원을 말해봐>와 <엄마의 정원이> 앞, 뒤로 방송되는 MBC 저녁 일일드라마인 만큼 서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소원을 말해봐>는 저녁 7시 15분, <엄마의 정원>은 저녁 8시 50분 매주 월~금요일 MBC에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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