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지 엄마의 절규

박훈규 | 기사입력 2014/09/03 [05:33]

[포토] 예지 엄마의 절규

박훈규 | 입력 : 2014/09/03 [05:33]
▲     © 박훈규

 

 

[신문고 뉴수] 박훈규 기자 =2일 오후 굉화문 광장서 세월호 유가족 故박예지 어머니 엄지영씨 가 삼보일보중 경찰에 가로막히자 오열 하며 길을 열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