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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고 뉴스] 박훈규 기자 = 2일 오후 광화문 광장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청와대에 서명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유가족들이 삼보일배 중 경찰에 가로막히자 故문지성 학생 (문종필씨)의 아버지가 청와대를 향해 언제든 만나자고 하더니 이렇게 길 을 막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청와대를 향해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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