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 문종만 기자 =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파키스탄 총리 나와 즈 샤리프의 사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9월1일(현지시간)파키스탄 국영 텔레비전 방송국(PTV)를 습격하여 방송이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 했으며 이 과정에서 적어도 20대 이상의 카메라가 파손되거나 전송케이블이 절단 되는등 재산상 손실이 발생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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