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 9월 20일 코마 개인전「Street Pop_The new life」개막식이 남포미술관 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에는 육군 7391부대 장병들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코마의 작품세계와 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유로운 토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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