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2024.04.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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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가는 세월이 아쉬어 가을은 천천히 가고 싶어하지만 다가오는 겨울은 하루라도 빨리 제 시절을 맞고 싶어 하는 듯 하다. 수능일이면 어김 없아 찾아오는 한파가 올해도 영하의 기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안산시의 한 교량 밑 배수구에 고드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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