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공업' 전라도차별, 멈추게 하려면!

[편집위원장 칼럼] 남양공업 사태,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임두만 | 기사입력 2014/12/06 [01:08]

'남양공업' 전라도차별, 멈추게 하려면!

[편집위원장 칼럼] 남양공업 사태,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임두만 | 입력 : 2014/12/06 [01:08]

[신문고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 = 상시 종업원이 700명이 넘으며 연 매출이 3천억이라면 이 회사는 작은 회사가 아니다. 지금 이 회사가 직원을 채용하는 공고를 내면서 전라도와 외국인은 채용불가라고 못 박은 관계로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공고문이 퍼지면서 이 회사를 질타하는 것 같으나 실상은 전라도 차별이 더욱 공고해지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  남양공업이 지난 3일 본지에 보내온 기사삭제 요청 공문   

 

 

따라서 일베 현상으로 부르는 특정한 소수의 일탈이라면서 그냥 하나의 현상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방치했던 상황이 결국 지금 광풍처럼 부는 이 무서운 현상이 된 것 같아서 두렵다. 그리고 이제 이런 현상은 자연스럽게 우리 사회에 하나의 트렌드로 공고화 될 것이라고 생각하면 끔찍하기까지 하다. ‘흑인차별은 범죄’라는 인식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가 된 오늘 날도 인권 선진국 미국에서 흑인차별로 극심한 소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때 더 그렇다.

 

사태의 전개는 사실 별거 아니다. 그리고 문제를 일으킨 회사는 ‘사실이 아니다. 공고문을 채용 대행사 직원이 썼다’면서 사과문을 냈다. 그러나 전개과정을 보면 그렇지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더 문제다. 사실을 감추려고 오도하는 것이 더 나쁘기 때문이다.

 

사람인이라는 구인구직 사이트에 올라 온 이 공고문이 실제로 실린 시간은 짧았다. 그러나 그 짧은 순간 캡쳐된 공고문이 전 인터넷 게시판으로 퍼지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급기야 12월 3일 이 공고문은 도하 각 언론사의 기사로 작성되어 공식적으로 파문을 일으켰다.

 

공고는 내려갔고 회사 홈페이지는 마비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다음 날인 4일 오후 5시경 비로소 남양공업(주) 대표이사 홍성종 명의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하지만 사과문이 더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해당 회사 홈페이지에 올라 온 사과 공지문은 “최근 모 채용 사이트에 사실과 다른 채용 공고가 게재되어 기사화 된 것에 대하여 매우 유감스럽고 당혹스럽게 생각한다”로 시작된다.

 

이어서 “회사가 인재를 채용함에 있어 지역 차별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당연히 남양공업도 지역 차별 없이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고 적혀있다. 또 "남양공업에 인력을 공급하는 채용 대행사의 채용 공고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채용 공고에서 거론되고 있는 특정지역 출신의 다수가 남양공업에서 근무하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되어 있다. 여기까진 그리 문제가 없다.

 

하지만 "본의 아니게 사실과 다른 기사로 인하여 남양공업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문구는 문제가 있다. ‘본의 아니게 사실과 다른 기사’라는 문구, 이는 언론이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썼다는 말이다. 공고문에 있던 것을 쓴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면 무엇이 사실이란 말일까? 따라서 이는 변명이다.

 

이런 변명은 회사를 향한 급격한 비난들을 순간적인 임기응변으로 모면하려는 레토릭이다. 결국 진심으로 하는 사과도 사과문에 있는 ‘죄송하다는 말씀’이란 문구도 리액션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후 나오는 이 회사의 전라도 차별에 대한 이야기들만 더욱 신빙성 있는 사실들로 확인시키고 있다. 특히 이 사건의 와중에 한 인터넷 게시판에 오른 "파견직을 뽑는데도 고향이 전라도라고 하니 전라도 사람은 안 뽑는다고 했다"는 글에 대한 신빙성만 높여 줄 뿐이다.

 

사태가 확산되자 ‘호남미래포럼’은 5일 이 회사에 대해 국가인권위 조사와 법적조치를 요구했다. 호남미래포럼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남양공업이 채용공고에 '전라도 출신 채용불가'를 명시해 큰 사회적 파문과 물의를 빚고 있다"며 “특정 지역 출신을 배제하는 것은 인류 보편가치인 인권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헌법과 고용촉진기본법 등 여러 실정법의 명문 규정을 공공연히 무시하는 명백한 범법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발전을 위해 하루빨리 청산해야 한다고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진 지역 갈등을 촉발, 조장하는 망국적 행태의 재현이어서 즉각적이고 엄중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국가인권위가 적극적으로 나서 실태를 전면 조사하고 법에 따라 시정, 근절 조치를 해야 한다"면서 국가인권위원회를 방문해 이 같은 뜻을 전달했다. 이제 인권위의 조치를 지켜볼 일이다.

 

하지만 이 회사는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 즉 사태의 확산을 계속 남의 탓으로만 돌리고 있음이다.

 

5일 이 회사는 인사총무팀장의 명의로 관련기사를 실은 언론들에게 기사 삭제를 요청하는 공문들을 보냈다. 당사가 받은 이 공문의 내용은 "최근 모 채용사이트에 당사 채용 대행사 직원의 실수로 사실과 다른 전혀 다른 채용공고가 게재되었으며, 사실과 다른 채용공고가 기사화되어 당사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경영 활동의 많은 차질을 초래하고 있다"고 되어 있다. 그래서 기사를 삭제하여 달라고 한다.

 

그러나 이 또한 오도다. 이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 기자들은 인터넷에 올라 온 채용 공고문에 적힌 내용을 채용 대행사에서 임의로 적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다. 기자만이 아니라 공고문을 접한 누구라도 마찬가지다. 자신들의 회사에서 채용할 직원을 뽑는 공고문을 대행사 직원에게 임의로 작성할 수 있게 했다는 말을 믿을 사람은 드물다.

 

물론 이 회사의 변명대로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행사 직원의 실수’로 '사실이 아닌 내용'이 공고되었다면 그에 대한 사과문은 대행사가 내야 한다. 그리고 피해를 본 회사는 피해 보상 요청을 채용 대행사에 해야 맞다. 그럼에도 이미 공지된 내용을 보도한 언론사에게 명예훼손 운운하면서 기사 삭제를 요청하고 법적조치 운운한 것은 언어도단이다. 삭제요청이 아니라 차라리 중재위에 언론중재를 요청해야 한다.

 

그래서다. 이 회사가 공지한대로 절대로 사실이 아닌 것을 채용 대행사 직원의 실수로 사실인 것으로 오도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지 않으면 이 회사의 차별 행태는 더욱 용서할 수 없다. 이런 차별적 우월감을 가진 경영자가 경영하는 회사라면 특정지역 차별만이 아니라 다른 소외자 차별도 공공연히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1차 협력업체이며 주 납품 회사는 현대 기아차라고 한다. 따라서 이런 회사에게 본때를 보이기 위해서라면 차별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이 회사가 납품하는 부품을 사용하는 현대 기아차 불매운동이라도 해야 한다. 결정적으로 현대 기아차가 부품업체를 바꿀 수 있게 해야 한다.

 

최소한 이 정도 결기라도 보여야 이 회사뿐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 사회에 만연된 특정지역 차별이 곧 자신들에게 손해라는 것을 인식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이런 유사한 사례는 계속 반발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인터넷 게시판의 차별 열기를 보면 이는 확연히 알 수 있다. 이대로 유야무야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M.S. 14/12/06 [08:49] 수정 삭제  
  채용 대행사 직원의 실수라면 그 사태의 과정을 소상히 설명하고 의혹을 불식시켰어야 하는데, 남탓하는 듯한 사과문에 기사 삭제를 요청하다니 잘 해결될 수 있던 사건에 불을 더 지피는 꼴이 되었네요. 인류보편적 가치인 인권을 존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지켜보자면 동물(동물보다 더 무질서한) 과 다름없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상기 14/12/06 [10:04] 수정 삭제  
  망국병 지역감정 조장자는 이 땅에서 살 수 없게 해야합니다. 정부의 대응을 눈여겨 봐야겠네요.
누굴까? 14/12/06 [11:30] 수정 삭제  
  빨갱이 들은 회사에서 싸그리 다짤라야되 왜고용하냐 북조선으로 다꺼지라고하지ㅉㅉㅉ 내가 전라도 몇놈,년들 알고있었는데 존나 의리없다 그냥 이유없이 연락하지마라니 인연끊자니 ㅉㅉ 백부님이 전라도년하고 결혼했는데 완전 ?ㅇ또X이였지 숨겨둔자식 3마리있었어 그리고 딸녀ㄴ한마리 낳고 한순간에 가출했더라 ㅁㅊ것들
정의 14/12/06 [12:17] 수정 삭제  
  수도권 거주자로서 경험한 개쌍흉노문뒹이베충이 족속이 뒤통수 이간질 포악함 비열함 기회주의 모든것을 가지고 있던데 그래서 난 그 지역은 다른 족속 세상인가 하는 의구심도 들더이다 그러나 망국적인 지역감정은 있어서는 안되니 모든것을 포용하고 가야죠
그리고 나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전라도사람 14/12/06 [12:18] 수정 삭제  
  전라도 출신 채용하지 말자 하니 충청도와 강원도 분들은 우리는 아니니 상관없다 하실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 현 정치행태가 경상도와 전라도의 대결구도로 되어 있다는데 주목해야 한다. 아예, 충청도와 강원도는 경쟁 상대에도 포함하지 않고 있다는게 현실이다. 그러니 전라도가 없으면 다음엔 충청도, 강원도 차례임을 알아야 한다. 이런 지역 갈등을 없애려면 경상도나 전라도 어느 한쪽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충청도, 강원도, 제주도 전 국민이 하나가 되어 지역을 차별하는 자들에게 대항해 싸워야 한다. 대한민국을 다시 삼국시대로 분리하려는 악한 자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하고 발붙일 곳을 주지 말아야 한다.
현기차 불매 14/12/06 [12:23] 수정 삭제  
  남양공업에 철퇴를 가하는 방법은 갑을관계에 있는 현기차를 압박하는 밥법이 있겠네요..아직도 저런 기업이 있다니 피존도 그래서 지금 쫄딱망하지 않았나?
현기차 불매 14/12/06 [12:26] 수정 삭제  
  광주랑 군산에 있는데 남양공업 깡 좋네 ㅋㅋ 어떻게 버틸라고 저런짓을 하냐?
tjals 14/12/06 [12:26] 수정 삭제  
  이런 엿같은 기업이다있나?실수?구인광고에 실수?미친넘들 광고회사걸고넘어지냐?저런기업들과 거래하는 현기차는 당장 거래 끊어라..불매운동할것이다..인간쓰레기들만모여있는 기업이네..욕나오네...
멸망지화 14/12/06 [12:58] 수정 삭제  
  강대국틈바구니에서 살아가는 손바닥만한 나라다. 남북한형제들끼리 서로 총부리를 겨는것도 모자라서 역사이래 이땅의 엄연한 주인으로 살고있는 전라도다. 임진왜란때는 이순신장군과함께 필사즉생의 각오로 나라를 지켰다.
그런데 조그마한 한반도를 남북으로 쪼개서 서로 살륙하는것도 모자라서 전라도를 핍박하는것은 용납할수없는 만행이다.
이사건을 일으킨 남양공업대표이사 홍문종은 나라를 위해서 즉각 할복자살하기를 바란다.
에즈라 14/12/06 [13:55] 수정 삭제  
  이 기사는 참으로 할말 모두 다한 글이라 생각됩니다. 거듭 거듭 칭찬드립니다. 과연 편집위원장 하실만한 분이십니다. 다른 기사에서 남양공업이 전라도 출신을 9% 채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상당히 부풀린 것으로 보이고, 인권위에서는 실질적인 상황을 조사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 캐나다에서는 퀘벡에 대한 비하나 차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독립한다고 합니다. 카탈로니아, 스코틀랜드는 전라도가 차별받는 것의 1/100 도 차별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독립한다고 합니다. 전라도가 독립한다면 북한이 쳐들어오니까 안된다고 하겠지요? ?그래도 유엔에 진정하고 세계 만방에 호남의 독립의지를 알릴 필요가 있다고 믿어집니다. 전라도는 지금보다는 훨씬 낫게 될 것입니다. 호남 독립만이 원천적이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입니다. 캐나다에서.
지금도??? 14/12/06 [13:56] 수정 삭제  
  몇년 전에 지인 소개로 반월공단에 입사 지원서 냈다가 자기소개서에 전라도에서 출생했다는 내용을 기재했는데 탈락했으며, 나중에 지인이 왜 전라도라는 내용을 썼냐고 하는데...씁쓸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전라도 입사금지는 현재도 진행형입니다. 당진에 있는 공장 흥진기업도 아들이 사장인데 마찬가지로 알고 있음.
artai07 14/12/06 [14:40] 수정 삭제  
  그만큼한 기업정도면 대행사에서 남양공업을 비하하고 하찮은 기업이라고 엉망이라고 아무도 들어가지 말라고 채용공고를 적어도 통과 하나요? 하다못해 벼룩시장에 공고를 내보면 업주에게 내용을 승인받지 않나요?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건 사과를 받을수 없는 일이네요.특정지역의 현대 기아차 고객들에게 뭐라고 말할건가요? 특정지역 고객들과 외국인고객들 현대 기아차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나는 이때까지 현대 기아차만 ㅜㅜ 바꿔야 할거 같네요. 살다살다 정말 희안한 소릴 2014년에 듣네요.
성공시대 14/12/06 [14:44] 수정 삭제  
  이번에 채용협력업체직원 실수면..최근 몇년간..전라도출신 채용인력 숫자를 공개해야..믿음이 간다.
freedomfighter 14/12/06 [16:04] 수정 삭제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이처럼 대한민국의 헌법을 어지럽게하는 중대한 국기문란 범죄행위를 개인의 실수로 몰아가는 작태를 보니, 야밤에 젊은 여자 연예인불러놓고 수입양주 먹다가 총살당한 자를 반신반인을 모신다는 어느 사이비 종교집단의 못된 행태가 생각나는군
남양홍씨 14/12/06 [17:23] 수정 삭제  
  현대 기아차 회장님은 저런사상을 가진 남양을 버리고 좀더 바람직한 협력사와
함께해야한다.
전라도인 14/12/06 [22:21] 수정 삭제  
  에즈라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전라도는 더이상 참지 말고 독립해야 합니다. 양아치 수꼴세력들 지긋지긋하네요. 현지역민 인구는 적지만 전국에 퍼져 있는 전라도인 합치면 대략 1,500만 인구는 된다고 봅니다. 아니 그 자녀들(서울 등 타지 출생)까지 합치면 1,800만 이상 되지 않을까 하는데 전라도로 모여 서울같은 큰 도시 형성해서 독립국이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마음편히 잘살거 같습니다. 사실 권력층에 전라도인은 없지만 기타분야에 전문인 등 엘리트는 전라도사람 넘칩니다.
대한민국 14/12/06 [23:32] 수정 삭제  
  비단 이기업 뿐일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지역차별 특히 전라도 출신에 대한 차별은 이미 선을 넘었다 볼수있지요. 왜 비단 전라도 지역 사람들만 차별을 받아야 할까요? 정답은 --- 정권을 잡기하기 위해서 특정지역의 특정세력들의 지역감정 부추기가 도를 넘는다는데 있습니다. 그 특정세력은 말안해도 알겁니다. 자신들의 정권창출을 위해 국가행정기관까지 앞세워서 지역감정을 심리전으로 앞세워 써먹고 있는데, 비단 일개 기업만 저럴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승숙 14/12/07 [13:26] 수정 삭제  
  배울만큼 배운 당신이 꼭 이딴식으로 해야겠습니다 그럼 나는 매일매일 당신회사 1년이내에 망하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당신과 같은 하늘아래 사는게 이처럼 부끄러
전통 14/12/08 [22:04] 수정 삭제  
  왜 전라도를 싫어하는가를 깨?고 부디 좋은세상을 만들 궁리를하세요 전라도사람 채용을 안한다는것은 사업자의 권리 자유입니다 전라도 기업 찾는 당신들이 있기에 인과응보이지요 못된짓을 하는사람은 비률로바서 논할자격이 있는가요
ㅁㄴㄹㄴ 16/09/13 [16:26] 수정 삭제  
  내가 슈퍼마켓을 한다고 치자 그럼 난 무조건 전라도사람 뽑아야하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내가 누구를 채용하던 그건 내 권리고 자유지 왜 무조건 전라도 사람을 채용해야되는데? 이나라 니들이 그렇게 말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아니냐? 위선적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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