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원순 서울시장 성소수자 단체 면담 성사

동성애자인권연대 등 6인 시장실로 올라가…인권헌장 선포되나?

이계덕 | 기사입력 2014/12/10 [17:07]

[속보] 박원순 서울시장 성소수자 단체 면담 성사

동성애자인권연대 등 6인 시장실로 올라가…인권헌장 선포되나?

이계덕 | 입력 : 2014/12/10 [17:07]
 
 
▲     © 이계덕
 
 
 
[신문고] 이계덕 기자 = 인권헌장 선포를 요구하며 5일째 농성을 하고 있는 성소수자 인권단체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면담이 10일 드디어 성사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효관 서울시 혁신기획관을 통해 10일 오후 5시경 대표자들과 만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성애자인권연대 장병권 사무국장,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장서연 변호사,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이종걸 사무국장, 한국여성단체연합 김금옥 대표,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 인권연구소 창 류은숙 활동가 등 6인이 시청으로 올라간 상태다.
 
무지개행동은 오늘 오후 7시 박 시장의 입장에 따라 향후 농성일정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 총무과는 '대표자'들이 올라간 직후 또 다시 '퇴거'를 요구하는 공문을 무지개농성단측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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