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겨울철 별미 고흥 거금도 월포매생이 맛을 보았나요? 이곳 월포매생이는 다른곳보다 더욱 부드럽고 매끄러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한편 매생이는 남도의 바닷가에서 겨울철에만 채취하는 녹색 해조류의 하나로 파래과에 속합니다. 매생이는 매우 가늘어 머리카락 정도인데다 윤기가 있고 색깔이 선녹색이며 단맛이 있어 뻣뻣한 결을 지닌 파래류와 구별됩니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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