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세계 최대 커피전문회사로 우뚝 솟은 스타벅스의 시애틀 본사를 견학하는 행사가 있었다. 시애틀총영사관의 김병관 영사가 김주완 계장 등 행정직원들과 함께 스타벅스 본사를 방문, 스타벅스의 한인 직원 오창호씨의 소개로 캠퍼스 내 곳곳을 둘러봤다.
스타벅스는 서울에 단일 도시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매장을 두고 있기도 하다. 조이시애틀뉴스 취재팀이 동행하며 카메라에 담은 본사의 모습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사진=닉 권 사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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