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 "교사는 안전 전문가가 아닙니다. 학생들의 편한 친구입니다."
주요 강사진은 인명구조협회 원장 및 교수진, 대한적십자사 인명구조 강사, 인명구조 교육전문가, 소방학교 교수(전), 해병대 특수부대 교관(전), 특전사 교관(전), 산악전문가, 용인대 체육학과 교수, 경찰특공대 요원(전), 한국체대 강사 등 응급구조, 인명구조 등의 자격자들로 해상(수상) 훈련, 산악 훈련, 응급처치 강사, 응급 구조, 심폐소생술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앞서 이 단체는 2003년 개원해 용인외고, 동두천외고, 청심국제중·고교, 서울외고, 분당정보고, 수원 청명고, 경기공고, 동양공고, 시온고, 조원고, 인천대건고, 중동고, 신능중학교 등의 180여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1박2일에서 4박5일까지 수련회와 체험활동 등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 지난해 세월호 참사에 교관진를 급파해 실종자 수색을 지원했다.
체험학습 안전요원 관련 파견 문의는 홈페이지 ( www.thefield.co.kr ) 또는 전화 ( 02-2208-0116 )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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