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라, 흑과 백 아우르는 명품 드레스 핏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7/29 [09:03]

김서라, 흑과 백 아우르는 명품 드레스 핏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5/07/29 [09:03]

[신문고뉴스] 배우 김서라가 명품 드레스 핏을 선보였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내공을 유감없이 발휘 하고 있는 배우 김서라가 두 가지 버전의 드레스 자태로 파격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 가족액터스    

 

 

공개된 사진 속 김서라는 흑과 백을 나타내듯 고혹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원조 동안 스타임을 자랑하듯 주름살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오똑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출연중인 KBS2 일일 <오늘부터 사랑해>에서 종갓집 맏며느리로 등장해 주로 단아한 매력이 느껴지는 개량한복 자태를 보여왔던 김서라가 서구적 매력이 돋보이는 밀착 드레스 샷을 공개하자 많은 네티즌들이 우월한 몸매에 감탄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흰색 검은색 안 어울리는 색이 없네', '서라 언니 청순미와 고혹미 다 가진듯', '꿈의 비율이다 아름다워', '맨날 듣는 말이겠지만 진짜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서라가 호연을 펼치고 있는 KBS2 일일<오늘부터 사랑해>는 진정한 가족의 조건을 담은 휴먼드라마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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