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이재화 위원장)는 29일 문화의 날을 맞아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천재적인 화가 반 고흐 미디어아트전을 관람했다.
이재화위원장은 “문화융성에 시의회가 앞장서고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혀 예술인과 시민들이 공감하는 문화예술 정책을 펼칠 것” 이라며 “앞으로 지역문화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적극적으로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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