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 조대현 기자 = 9일 '코리아 스타일위크 2015 마지막 날을 맞이하여 전시브랜드들의 패션쇼가 줄지어 열린가운데 서울대학교의 70-80 세대를 위한 특별 패션쇼가 열렸다.
거리의 불량식품을 형상화 하거나 히피문화와 팝세대등을 상징화한 의상들이 주로 런어웨이의 주제로 열렸는데 그 어떤 브랜드의 패션쇼 반응 보다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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