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최효은' 연쇄 살인범 살해 위기...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9/01 [11:35]

미세스캅 '최효은' 연쇄 살인범 살해 위기...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5/09/01 [11:35]

[신문고뉴스] 배우 최효은이 KBS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이후 ‘미세스캅’으로 브라운관에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었다.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 9화 소녀사냥 엽기 연쇄살인마편이 방송되었으며 연쇄살인범은 살인을 게임으로 생각하며, 길거리에서 갈 곳 없는 10대 소녀들을 사냥감처럼 하나씩 잡아들여 엽기적인 방법으로 살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배우 최효은은 엽기 연쇄살인마에게 강금 되 살인위기에 처한 김나래 역으로 등장했으며 배우 최효은은 극중 겁에 질려 오열하는 장면을 섬세하게 표현 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였다.

배우 최효은은 2014년 전설의 주먹으로 데뷔 리셋 ,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킬미힐미 ,후아유 등 많은 작품을 통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은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는 빵점인 경찰 아줌마 김희애를 필두로 강력 1팀의 활약과 고군분투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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