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장준유 ‘차기 골반 여신’ 등극

이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1/25 [19:24]

신예 장준유 ‘차기 골반 여신’ 등극

이수현 기자 | 입력 : 2015/11/25 [19:24]

[신문고뉴스] 도회적인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신예 장준유가 청순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사진출처 / 가족액터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으며 밝은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콜라병 몸매가 도드라지는 핏한 의상을 입은 채 당당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중국 유명 의류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장준유는 이날 촬영에서 다양한 의상에 어울리는 포즈를 자연스럽게 취하며 차세대 광고여신다운 모습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촬영 내내 밝은 미소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각시탈> <참 좋은 시절>, JTBC<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장준유는 현재 다양한 화보 및 광고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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