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고흥유자로 만든 '프레쉬 모이스춰 핸드 젤로션' 대용량 출시

윤진성 | 기사입력 2016/01/16 [15:36]

일리 고흥유자로 만든 '프레쉬 모이스춰 핸드 젤로션' 대용량 출시

윤진성 | 입력 : 2016/01/16 [15:36]
▲ 프레쉬 모이스춰 핸드 젤로션©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한방바디케어브랜드 일리(illi)는 12일 ‘프레쉬 모이스춰 핸드 젤로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촉촉함과 윤광효과로 사랑 받았던 일리 ‘프레쉬 모이스춰’ 라인의 추가구성이다.

 

‘프레쉬 모이스춰 핸드 젤로션’은 잦은 손 세정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손에 촉촉함을 전달할 수 있는 산뜻한 수분 젤 제형이다.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끈적임 없는 사용감을 선사한다.

 

화장대, 사무실, 욕실 등에 놓고 쓰기에 좋은 대용량 펌프형으로 만들어져 합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전남 고흥지역 유자나무에서 직접 유자열매, 잎, 가지 향을 채취, 분석해 만든 일리의 시그니처 향 ‘유자 쁘띠 그랑’이 산뜻함을 더해준다.

 

해당 제품은 올리브영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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