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2024.03.29 [17:59]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이낙연 전남지사가 16일 오후 순천문화예술회관을 찾아 ‘아무도 모르게 피었다지는 저 들꽃처럼’을 주제로 전시 중인 무위당 장일순의 삶과 그림展을 둘러보고 있다. 고 장일순 선생은 사회운동가이자 서예가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