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으로 1월 1일 입니다. 병신년 새해이기도 합니다. 폭설이 내린 동해에서는 순백의 설경을 앞에 두고 희망의 태양이 솟구치고 있습니다.
이글 이글 타오르는 태양과 같이 올 한해 좋은일이 활활 타오르기를 기원합니다. 또 흰눈이 쌓인 모래사장에 첫 발자국을 새겨나가듯 우리의 삶을 그렇게 새겨나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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