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 신예 장준유가 새로운 ‘엄친딸’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한번 더 해피엔딩>(극본 허성희, 연출 권성창)에서 비밀의 여인 ‘시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장준유의 다양한 매력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배우 장준유가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며 끝없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준유는 완벽한 몸매로 운동을 즐기거나, 수준급의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한부모 가정을 후원하는 액세서리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해, 이를 본 네티즌들의 선행을 독려하는 모습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특히 서울예술대학 연기과를 졸업한 사실이 알려지며, 연기력도 입증된 완벽한 엄친딸 여배우로 거듭나고 있어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장준유가 비밀의 여인 ‘시아’역으로 열연하며 장나라, 정경호, 김사권 등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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