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장평초, 와우! 펀 펀 잉글리시 재미있어요!

교육기부로 게임과 요리활동 겸한 오감 체험 펀-잉글리시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16/05/02 [10:58]

장흥 장평초, 와우! 펀 펀 잉글리시 재미있어요!

교육기부로 게임과 요리활동 겸한 오감 체험 펀-잉글리시

김영남 기자 | 입력 : 2016/05/02 [10:58]

 

 

 

 

[신문고뉴스] 장흥 장평 초등학교(교장 서영배)에서는 4월 29일 3-4학년 1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오감체험 영어교실」이라는 특별한 영어체험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단법인 에듀펀 플러스에서 「2016. 농촌‧도서지역 방과후학교 위탁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였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영어강사 최영 선생님의 교육기부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에게 익숙한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화면을 보면서 영어로 들은 후에, 화면속에 나오는 여러 동물을 영어로 말하며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가졌고, 토끼는 빠르고(fast), 거북이는 느리지만 꾸준하다(slow but steady)라는 동물의 특징을 함께배웠다.


경주에서 거북이가 이기는 결과를 통하여 ‘Slow and steady wins the race(꾸준히 노력하면 이긴다) ’라는 표현을 배움으로써 무슨 일이든지 느리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교훈을 얻었다.

 

 

▲     © 서영배


 

영어로 진행하는 이야기 수업 후에, 토끼 팀과 거북이 팀으로 나누어 2인 1조 <경주게임>을 하였고, 다양한 과일과 빵, 빼빼로 등을 이용해서 ‘토끼 얼굴 만들기’라는 즐거운 요리 활동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Pass the ball> 게임을 하며 수업을 마무리 하였다. 최영 선생님께서는 “정말 질서있고 재미있게 수업이 진행 되었고, 아이들이 수업에 잘 따라해 주었으며, 많은 흥미를 보여주어서 고마웠다.” 라고 말씀 하셨고, 학생들도 영어와 요리를 함께 하는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또 해요!”라고 말했다.


장평초등학교 서영배 교장은 "학원 하나 없는 열악한 농촌 지역에서 학생들에게 영어에 흥미를 갖게 해준 에듀펀 플러스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기회 제공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 서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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