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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광양시종합체육관에서 개최 된 ‘제38회 남도국악제’에서 국악협회 고흥군지부(지부장. 김병곤)가 종합대상을 수상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번 대회는 전남도내 18개 시‧군의 국악협회지부가 참가했는데 이 가운데 고흥군지부는 고수 신인부-대상, 고수 고령부 -최우수상, 농악부문-최우수상, 민요부문-장려상, 농악부문-개인연기상 등을 수상해 25년 만에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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