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 이강문 영남본부장 = 대구 중구청(청장 윤순영)은 중구 골목투어 활성화를 위해 6월 1일 오전 10시 성내2동 주민센터에서 골목주민 20명을 ‘주민 해설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대구 중구는 ‘주민주도형 관광지’ 조성을 위해 근대골목 등 관광지에 사는 주민들이 직접 내 고장을 알리고 홍보하도록 지난해에 ‘주민 해설사’ 10명을 위촉해 운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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