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뉴스] 배우 유주혜가 꾸밈없이 수수한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주혜는 청순한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특유의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러브레터>, <젊음의 행진> 등을 비롯해 연극 <올모스트 메인>, KBS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JTBC <송곳>, SBS <닥터스>까지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중인 유주혜가 수수한 모습의 일상 속 근황을 공개하자 많은 이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유주혜는 연극 <올모스트 메인>을 성황리에 마치고 현재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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