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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굿’ 박소영, “반기문, 대통령 운 약하다”
[인터뷰]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 “음력 3.4월경 북 대화의장 나올 것”
 
추광규 기자   기사입력  2016/10/05 [08:46]

 

[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 부산 대연암 천수보살의 점사는 전국적으로 이름이 나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3일전 말했고 안상영 부산시장의 죽음도 예견하면서 본격적인 유명세를 탔다.

 

천수보살의 신통력은 만신장군의 예언으로부터 나온다. 그는 전국 230여 곳의 영험력 있는 산천을 돌며 자신이 모시는 만신장군과의 접점을 극대화 시켰다.

 

그는 신세대 무속인 이기도 하다. 톡톡 튀는 30대 처녀무속인으로서 중학생이던 1990년대부터 이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십년이 훌쩍 넘는 무속인으로서의 경력을 자랑한다.

 

천수보살은 천신굿 산신제 작두굿 사업굿 액땜굿 살풀이굿 영혼결혼식 조상해원굿 등을 통해 신도들의 액운을 막고 새로운 운이 들어오게 만들며 미래를 서슴없이 맞춘단다.

 

미래를 정확하게 내다본다는 천수보살은 현재 북한 핵실험으로 촉발되면서 강대강의 대결로 치닫고 있는 한반도의 운명 그리고 내년 대통령 선거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어떻게 무속의 세계에 들게 됐는지 말해 달라.

 

“일곱 살 때 까지는 신이라는 것을 몰랐다. 그런데 어느 날 귀신을 보게 됐다. 귀에서 방울 부채처럼 짤랑짤랑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에는 요상하게 행동하면서 사람들이 이상한 아이라고 많이 얘기를 했었다. 무속인의 길을 걸으라는 게시였던 것 같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아홉 살 때였다. 한 무속인을 만나서 굿을 세 번을 했는데도 감당이 안됐다. 중학생 때인 열네 살 무렵부터는 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학교에서 학생 무당으로 많은 소문이 났다. 어쩔 수 없이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세계를 안 갈려고 자살을 세 번이나 시도했지만 결국 어쩔 수 없이 운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중학교를 자퇴한 후 열다섯살 때부터 본격적인 무속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정국이 혼란스럽다. 특히 내년 대선문제는 큰 관심사이기도 하다. 현재 여야를 막론하고 많은 대선후보들이 나서고 있다. 천수보살이 바라보는 대통령 후보는 누구인가?

 

“두 명의 인물이 있다. 먼저 여권 유력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그 운은 타고났다. 하지만 내년 12월 대선 3~4개월 전인 음력 7월 8월 부터는 뿌리 기운이 약하다.

 

 ‘口’입구 자가 두 개가 들어 있다. 깎이는 운세다. 반 사무총장은 이 시기를 제대로 넘기지 못한다면 대권의 꿈을 이루기는 힘들 것이다.

 

반기문 사무총장을 대신해서 이 무렵 새로운 인물이 나타날 것이다.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처럼 반짝거리는 인물이 될 것이다. 그 시기는 음력 6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보고 있는게 현세다“

 

-그렇다면 보살님이 바라보는 그 새로운 인물은 여권인사인가 아니면 야권인사인가? 그리고 현재 드러나 있는 대권후보들 가운데 한 사람인가?

 

“아니다. 여권도 아니고 야권도 아닌 제3지대에서 새롭게 등장하게 될 것이다. 현재 드러나 있는 대권후보들 가운데 한 사람은 아니다. 그 인물의 등장을 전후해 정국은 요동을 칠 것이다”

 

 

 

 

 

-부산 30대 부부가 실종된 지 5개월째다. 주부 최 모(35·여)씨 부모가 찾아와 상담한 적도 있다는데 보살님이 보실 때 두 사람은 살았는가 죽었는가?

 

“저는 죽었다고 본다. 처음에 부모들이 지인을 통해서 찾아온 적이 있다. 그 부모들은 실종된 딸 최 씨가 살아있기만을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딸의 안위를 걱정하는 부모들의 마음에 공감해 지난 8월말경 부부의 집을 찾아가서 영맥을 느껴 봤다.

 

분명히 그 당시에는 살아있는 것을 느꼈다. 살아있다는 왕세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영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두 사람이 아무일 없이 살아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영맥이 느껴지지 않는 점에서 불행한 일이 있지 않을까 바라본다”

 

-북핵 실험으로 촉발된 한반도 정세가 심상치 않다. 북한은 자신들의 안위가 보장되지 않는 한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반해 박근혜 대통령은 더욱 확고한 대북압박을 통해 북핵 포기를 이끌어 내려고 한다. 크게 보면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대결 양상이다. 천수보살의 시각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운과 김정은 위원장의 운과 부딪히고 있다고 보았을 때 두 사람의 운 또는 기세싸움에서 누가 이길 것 같은가?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세불양립이다. 박 대통령의 영맥과 고 김정일 위원장의 영맥은 미미하게 이어져 있었다. 하지만 박 대통령과 김정은과의 영맥은 전혀 이질적으로 다가온다. 박 대통령이 위험한 생각을 가지지 않기를 바란다. 강한 압박은 강한 반발이 일어나는 게 이치다.

 

미국 대통령 선거결과에 따라 대화의 장은 거칠어 질 수도 약해질 수도 있지만 결국은 김정은이 내년 음력 3~4월경 까지는 대화의 장으로 나오게 될 것이다. 만약 이 시기를 넘기게 된다면 컴컴한 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 큰 암흑속의 동굴로 들어가는 것 같다.

 

박 대통령은 김정은을 무조건 무릎 꿇리게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만 한다. 그것이 성공적인 대통령직 수행과 함께 우리 모두를 암흑속의 동굴로 밀어넣지 않게 될 것이다"

 

-최근 점안식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점안식의 의미는 무엇인가?

 

“모든 중생의 구제뿐만 아니라 신명 신령 불보살 부처님을 모신다는 의미다”

 

-부산에서는 지역 무속인 가운데 작두굿으로 가장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작두굿은 어떨 때 해야 하는가?

 

“지방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있다. 또 여러 가지 의미가 있지만 제가 하는 작두굿은 액살 액막이로 집안의 우환등 여러 가지 재수 소망에서 그 액살을 풀어내고 그 다음에 운세를 받는 것이다. 액막이라고 하는 것은 한번 밟아 준다는 것으로 모든 액운 액살을 풀어내고 악귀들을 꾹꾹 누른다는 의미다. 작두굿은 액살을 풀어내는 의미가 있다.

 

작두굿이라는 것은 예리한 칼날 위에서 밟으면서 신과 접하는 것이다. 작두굿을 하는데 있어 여러 가지 금기사항이 있다. 무속인은 물론이고 굿을 의뢰하는 사람도 주의할 점이 많다. 먼저 의뢰인은 1주일 전부터 몸과 마음가짐을 정갈하게 해야한다. 음식뿐 아니라 부부관계를 자제하고 매사에 조심해야 한다. 굿을 하고 나서 3일후 까지도 음식 부부관계 말 조심 눈 조심을 해야만 하고 나쁜마음을 먹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것을 버려야 액운이 떨어지고 운세가 받아들여 질 것이다.

 

작두굿이라는 것은 어벙이라는 뜻이 있다. ‘어’자는 동그라미를 뜻하고 ‘벙’은 벽을 뜻한다. 모든 것이 원만하게 풀린다는 ‘어’에 맞서 사방이 꽉 막힌 즉 운세가 막힌 상태를 뜻하는 ‘벙’이 맞서고 있는 의뢰인의 운세를 작두굿을 통해 '벙'을 누르고 모든 것이 원만하게 풀려가는 ‘어’의 상황으로 이끄는 것이 바로 ‘작두굿’의 의미다”

 

-보살님에게 작두굿을 받고 그 액운을 풀고 좋은 기운을 받은 경우는 어떤게 있는가.

 

“수많은 사례가 있지만 그 중 몇 가지와 주의할 점을 말한다면 먼저 지난 2012년경 한 직장인이 접신이 되었다고 고민하다가 심각한 알코올중독에 빠져 들었다. 그는 점을 잘본다는 몇 군데를 돌아다니자 신굿을 하라고 권했다. 하지만 제가 액막이 물품을 준비시킨 후 작두굿으로 눌러준 다음에 100일 기도 끝에 지금은 꽤 괜찮은 직장에 다니면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또 지난 2011년경에는 한 건설회사 사장이 사업이 부진하면서 고전을 하던 중 찾아왔다. 그 사람의 주머니에는 500만원이 전부였다. 작두를 올려보자고 말한 후 조상줄과 타고 들어온 사주 칠성줄을 액막이 하자 3개월 만에 거래처가 뚫리면서 지금은 잘나가는 건설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작두굿을 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특히 가정불화가 있는 가운데 일곱 살 미만의 자녀가 있을 경우에는 결코 해서는 안된다. 급살의 수가 있다. 또한 자녀가 부모들의 바람대로 안된다고 작두굿으로 풀어볼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오히려 성품이 엇나가는 경우가 있으므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진문제등 혼란스러운 요소가 많다. 하지만 국민들이 좋은 마음을 갖고 협조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또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우리나라의 무속인들과 다른나라의 무속인 들과 함께 국제회의 준비중인데 성공적으로 개최해보고 싶다. 또 이를 통해 각국의 전통 무속을 학문적으로 정립할 수는 없는지를 고민해보고자 한다.

 

(천수보살 연락처 : 010-8616-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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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05 [08:46]  최종편집: ⓒ 신문고뉴스
 
대단한/보살님이십니다/파이팅! 대한독립단 16/10/06 [11:57] 수정 삭제
  대한독립단의/박문수와는---시기적/시간적/관점만/조금/다를뿐---그/외의/내용들은/거의/비슷합니다---훌륭하신/보살님이/되셔서---중생/구제에/많은/힘이/되시기를/빌겠습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추신:대한독립단의/입장은---2015(을미)년/2016(병신)년/2017(정유)년/중에서---광복71년/2016년/병신년/종착역을---시대적/역사적/국내적/국제적으로---가장/중대한/변혁기로/보고/있습니다(미국도/비슷함---6은/끝/7은/시작)
불법사찰/삭제/해킹/도둑질 대한독립단 16/10/06 [17:50] 수정 삭제
  역시---금지/단어가/있어서/글/등록을/할수없습니다---라는/붉은/글씨가/뜨면서---도둑놈들!/사기꾼들!/나쁜놈들!/악당놈들!
음모 대한독립단 16/10/06 [17:53] 수정 삭제
  대한민국은/지금/음모공화국인가?---광복71년/2016년/병신년/지천태괘(地天泰卦)!---그러나/이제/곧!---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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