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 두 아이의 아빠 됐다.왜 이렇게 예뻐 보일까요 딸 바보에 이어 아들 바보도 될 것 같네요”
서도영은 “예정일보다 빨리 태어나서 걱정이 많았는데 담당 원장님이 계셔서 마음이 놓였다”며 “김사부는 바로 제 앞에 계셨네요~ 안사부님”이라며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서도영은 평소 딸 사랑이 지극한 것으로 유명하다. SNS를 통해 딸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다정다감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서도영은 “왜 이렇게 예뻐 보일까요 딸 바보에 이어 아들 바보도 될 것 같네요”라며 아들 바보 자리까지 예약하며 2017년 새해 행복한 출발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