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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세계는 획기적인 기술로써 결제시스템을 간소화하는 등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가상자산 간편결제 서비스를 비롯한 다방면 금융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들재단이 자사 기존 쇼핑몰을 코인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로 변신한다.
1일 우리들재단이 운영하는 ‘우리들 몰’은 자사 페이시스템을 접목해 거래소에 자사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면, 시세에 따라 우리들페이에 원화로 입금되어 쇼핑할 수 있는 형태로 추가 원화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리들재단 김광현 이사의 말에 따르면, 우리들재단의 코인(가상자산)은 현재 홀드폴트거래소, 오아시스거래소, 핫빗코리아, 핫빗글로벌이라는 4곳의 플랫폼(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또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우리들 몰, 우리들 샵, 우리들쇼핑몰 등을 한가지로 통합하고 이 같은 서비스를 접목해 올해 중으로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쇼핑몰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패션, 뷰티, 의료, 스포츠, 가전 등 직관적인 카테고리로 레이아웃되며, 기존 결제 수단도 사용할 수 있지만, 특정 코인을 사용하면 추가 리워드를 주는 형태다.
즉, 코인-페이를 치환해서 보다 간편해진 결제에 주력해 새로운 소비문화를 선보이겠다는 것.
우리들재단은 이 밖에도 카드사와 협력해 코인을 통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제휴카드도 올해 안으로 선보인다.
우리들재단 관계자는 “코인이 가상자산으로 실체 없는 투기에 의존한다는 비판을 정면으로 돌파할 수 있는 생태계 코인 활성화를 위한 모델을 창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리워드 혜택 등으로 향후 코인 결제 비중을 높여 소비자가 쇼핑을 하면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어 소비자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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